[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만 40세를 기준으로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구분해 개발한 ‘삼성 1540 청춘대표 건강보험’, ‘삼성 4180 인생대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만 15~40세,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만 41~80세 고객의 위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청년층의 보장 수요를 반영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를 지원하는 납입 지원 특약을 신설했다. 또 치아 치료, 생활 재해, 청년 스트레스 질환 등 실생활 중심의 보장을 강화했다.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고령층을 위해 치매 보장을 중심으로 경증 이상 치매 진단, 치료비, 통원 치료 등을 보장한다. 특약 가입 시 알츠하이머 표적치료제인 ‘레켐비’ 치료비를 보장하고, 당뇨 진단 이후 치매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이 직접 운영하는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청춘대표 건강보험은 다이어트, 운동, 임신, 출산 관련 상담, 인생대표 건강보험은 요양기관 입소, 장기요양등급 판정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에 따라 보장 구조와 서비스를 차별화해 자녀의 청춘과 부모의 인생을 대표할 수 있는 건강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체감형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