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사회공헌재단이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3일 대구 달성군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iM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충 상담과 한국어 교육 등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기관으로 일요일 평균 약 6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방문하고 있다. 재단은 근로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평일이 아닌 휴일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iM사회공헌재단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이 맡아 진행한다. 은행 이용 방법과 저축, 환전 및 해외송금,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수칙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안정적인 금융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단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학교형 금융교육 파이낸토리, iM시니어금융대학, 한부모가족 지원 프로그램 iM희망더하기 등 다양한 금융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