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지난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원 달성에 성공했다.
30일 삼성화재가 잠정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2조203억원으로 전년 2조768억원에 비해 565억원(2.7%)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년 연속 2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6570억원에서 24조7785억원으로 2조1216억원(9.4%), 영업이익은 2조6496억원에서 2조6591억원으로 95억원(0.4%) 늘었다.
삼성화재는 “보험영업수익과 투자영업수익의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보통주 1주당 1만9500원, 우선주 1주당 1만9505원씩 총 8289억원의 2025년 결산배당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