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디지털 아티스트 ‘카제박(KAZE PARK, 박승우)’과 ‘라우펜(Laufenn)’을 소재로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을 공개했다.
‘카제박’은 자동차와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독창적인 드로잉으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앞서 9월 공개한 첫 번째 작품은 ‘The Essence of Driving(드라이빙의 본질)’을 주제로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EQ+(S FIT EQ+)’의 혁신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라우펜 디지털 콘텐츠 [사진 한국타이어]](http://www.fetv.co.kr/data/photos/20251040/art_17594786569925_aa7c4c.jpg?iqs=0.5571017137683237)
두 번째 작품은 ‘A Tire that Fits’를 주제로 어느 계절, 어느 도로에도 적합한 사계절용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 AS(G FIT AS)’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한 장의 이미지에 사계절을 그려내, 어느 계절, 어느 도로에나 적합한 라우펜의 브랜드 슬로건을 선명하고 입체적인 효과로 담아냈다.
해당 콘텐츠는 ‘라우펜’의 글로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작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카제박’과의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성과물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