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가 美 완성차 브랜드인 포드로부터 최고 권위 품질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가 25일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2025 QR ZERO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드의 ‘QR 제로 어워드’는 지난 1년간 부품 납품 문제와 보증 수리 청구가 모두 ‘0건’인 업체에만 수여되는 품질 부문 최고 권위의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금산공장은 포드 픽업트럭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포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주요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등 핵심 모델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전기차 머스탱 마하-E에도 공급을 확대했다. 여기에 글로벌 생산 체계도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8개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끊임없는 R&D 투자와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 빅데이터와 최신 AI 기술 중심의 완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가 네이버 쇼핑 플랫폼을 활용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27일 하루 동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 프로모션과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온 벤투스 다이나프로 웨더플렉스 등 주요 브랜드가 포함됐다. 제품 4개 구매 시 최대 47%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네이버페이 결제 시 추가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리뷰 작성 시 추가 포인트 지급도 진행된다. 기존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중복 혜택도 가능하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티스테이션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 중인 행사와 연계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판매에는 보증 서비스도 포함됐다. 일부 제품은 일정 기간 내 파손 시 무상 교환이 가능하다. 일부 프리미엄 제품에는 환불 보장 정책도 적용된다. 쇼핑라이브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SUV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모습이다. 넥센타이어는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이를 기반으로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갔다. 넥센타이어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200원, 우선주 205원의 배당금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는 최근 3년 연속 배당 규모를 확대했다. 이사회 구성도 개편했다. 김재홍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넥센타이어는 감사위원회와 ESG 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이사회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관 변경도 의결했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독립이사 제도 도입과 집중투표제 도입 근거를 반영했다.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확대하고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하는 조항도 정비했다. 전자주주총회 도입 조항도 포함됐다. 소수주주 권한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개정이다. 김현석 대표이사는 “글로벌 운영 체계 고도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춘 안정적 성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2관왕에 올랐다. 제품부터 브랜드 영역까지 디자인 경쟁력 강화 성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32개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제품 ▲콘셉트 ▲브랜딩&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제품 부문에서는 기아 PV5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은 전체 출품작 가운데 75개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PV5는 실용성을 강조한 패키지 구조와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픈 박스 콘셉트 기반 가변형 공간 설계가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현대차·기아는 제품 부문에서 아이오닉 6 N, EV4, EV4 해치백 등 총 8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현대차 단편 영화 ‘밤낚시’가 필름과 캠페인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Pleos, 현대 헤리티지 등 브랜드 콘텐츠도 본상을 받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마그마 UI, PV5 인포테인먼
[FETV=이신형 기자]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성능과 가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아 EV9 GT가 비교 평가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고성능 전동화 기술과 상품성을 앞세운 경쟁력으로 풀이된다. 기아는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의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EV9 GT와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서 진행됐다. EV9 GT는 총점 583점을 기록했다. EX90은 565점을 받았다. 바디와 파워트레인 경제성 등 주요 항목에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아우토빌트는 공간 활용성에서 EV9 GT의 강점을 언급했다.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확실히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확보되는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은 박스형 디자인 덕분에 효율성이 극대화되었으며, 프렁크 구성 또한 볼보보다 더 실용적"이라고 밝혔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EV9 GT가 앞섰다. 최고출력 508마력과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 초급속 충전 기술이 반영됐다. 해당 항목에서 97점을
[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서 차량 내 콘텐츠와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기아가 브랜드 접점 확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월드컵 콘텐츠와 생산 거점 체험을 연계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기아는 25일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이번 테마는 대한민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15개 국가로 구성됐다. 차량 디스플레이를 응원 국가 콘셉트로 설정할 수 있다. ‘49번째 팀 테마’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차량에서 8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민수 기아 부사장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열정을 나누고자 제작한 특별한 디지털 선물"이라며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한다'라는 브랜드 메시지의 정수를 담은 월드컵 테마를 꼭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광역시에 고객 체험 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아 설명에 따르면 해당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