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구매 혜택과 후기 이벤트를 결합해 제품 체험과 시장의 빠른 선점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8일부터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GT Pro 4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헬리녹스 더플백과 원터치 텐트, 백팩, 캐리어, 전기그릴, 모바일 상품권 등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일부를 선정해 순금코인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크루젠 GT Pro는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다.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했고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이상을 확보했다.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53개 사이즈로 구성됐다.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대응 성능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소음과 내마모 성능을 고려한 EV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함께 ‘금호 만족 보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정 조건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수소전기트럭을 중남미 물류 프로젝트에 투입하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과 상용차 탈탄소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이다. 현대차는 20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우루과이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위해 현지에 8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카이로스 프로젝트는 우루과이에서 진행되며 목재 운송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는 민간 협력 사업이다. 수소전기트럭 도입과 태양광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결합한 구조다. 프로젝트에는 4.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연간 77톤 수소 생산이 가능한 수전해 설비, 수소충전소 구축이 포함됐다. 우루과이 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을 맡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총중량 37.2톤급 모델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8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350kW급 모터를 탑재했다. 수소 68kg 저장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이 프로젝트 내 탄소 감축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6대가 우선 투입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이 장기간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하며 프리미엄 전략과 유통 경쟁력의 성과를 입증했다.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오프라인·온라인 통합 서비스 구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18일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각각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와 인지도, 충성도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초인지와 비보조인지 등 인지도 항목에서 우위를 보였고 이미지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충성도 지표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결과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약 40개와 300여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확보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과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연구개발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 연식 변경을 통해 안전·편의 사양을 보강하고 패키지 구성을 재정비해 전기차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2027 GV60는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됐던 2열 관련 옵션은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개편했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은 기존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확대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내외장 디자인 선택지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신규 내장 색상으로 ‘오션웨이브 블루·하바나 브라운’과 외장 색상 ‘트롬스 그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통합 운영해 온 글로벌 영업 조직을 권역별로 분할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이 정체 국면에 진입하자 지역별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 재설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매출 3조189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비 1.1% 감소했고 영업이익률 역시 5.3%로 전년 대비 0.7%p 감소하는 등 수익성 정체를 겪었다. 지난해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와 관세 등 각종 시장 변수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된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공개된 조직도에서는 전년 대비 비교적 많은 변화가 감지됐다. 먼저 기존 G.CEO 아래 CEO가 위치한 체제는 부회장-사장 직렬 구조로 정리됐다. 또 CEO 아래 존재했던 여러 BG(Business Group)·BS(Business Sector) 조직의 명칭들 역시 본부와 부문 체계로 전환됐다. 이는 복잡했던 기존 영문 조직 체계를 단순화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영업 조직 재편이었다. 지난해 글로벌 영업을 담당하던 글로벌영업
[FETV=이신형 기자] 금호타이어가 대리점주 대상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하며 유통망 결속과 판매 전략 공유에 나섰다. SUV 타이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영업·마케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 멤버스데이는 금호타이어가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연간 영업 및 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과 임승빈 금호타이어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대리점주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행사에서 2026년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우수 유통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크루젠 GT Pro는 SUV 전용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해당 제품은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 규격으로 공급된다. 전기차 주요 성능을 고려한 EV Technology가 적용돼 전기차까지 대응 가능한 라인업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