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닭 특수부위와 숯불닭갈비를 주력 메뉴로 판매하는 브랜드 ‘팔각도’의 해외 진출이 본격적으로 탄력받기 시작했다.
베트남 호치민의 타오디엔점을 안착시킨데 이어 최근 대만 타이중에 1호점을 오픈했다. 타이중은 펑지아 야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식당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팔각도를 운영하는 육성푸드(주)는 대만 타이중 공익점을 오픈하기 위해 오랜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 특히 대만에서 팔각도를 운영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기업은 계약 체결 이전부터 계육업체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대만 타이중 공익점은 한국에서 판매하는 모든 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현지 입맛을 고려한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드라마 PPL이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대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팔각도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과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은 나라이다. 특히 한국처럼 미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라인 만큼 팔각도가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