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삼성과 LG가 차량 운행 제한을 강화하며 에너지 절감 대응에 나선다. 최근 강화된 정부 정책에 맞춰 기업 차원의 절감 조치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6일 삼성과 LG 양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양사 설명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유가 지속 상황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응이다. 먼저 LG는 지난달 차량 10부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를 6일부터 5부제로 확대한다. LG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으로 전기차와 장애인 차량 등은 제외하고 운영한다. 또 LG는 사업장 내 자동 소등 시스템과 셔틀버스 운영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조직을 통해 설비 효율 개선과 대기전력 최소화를 추진하는 등 계열사별 절감 활동도 병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LG CNS도 고효율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절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오는 8일부터 역시 국내 모든 사업장에
[FETV=손영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방위산업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 수료생에게는 LIG D&A 입사 지원 시 특별 채용 전형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6일 LIG D&A는 RAPA와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산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임베디드SW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 3기 운영 중으로 오는 6월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진행된 2기 교육과정에서 수료생 중 9명이 LIG D&A에 최종 합격하며 방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측면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4기 교육생은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일 오전 9시까지다. 4기 수료생에게도 LIG D&A 입사 지원 시 특별 채용 전형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DX캠퍼스
[FETV=손영은 기자] HD건설기계가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를 지원한다. HD건설기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 대학교에 교육 개발 등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5일 HD건설기계는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훈련총국, 현지 직업훈련 전문대학 CCT1과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중장비 정비 부문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의 훈련부터 대회 참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응우옌 쑤언 칸 선수에게 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료·참가비·체류비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7월 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CT1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스마트 장비 지원과 현지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10월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강사 한국 초청 연수와 11월
[FETV=손영은 기자]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중앙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와 우주로 나아가는 종합방산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사명을 바꾼 LIG D&A가 미래 인재 구축에도 힘쓸 전망이다. 3일 LIG D&A는 지난 2일 중앙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산업보안학과)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인석 LIG D&A 인사본부장과 박세현 중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다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측은 산업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간극 최소화로 기업 성장의 토대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교육과정 설계와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을 함께해 기업은 산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우수 인재 확보가 가능하다. 대학은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고 학생들은 교육 수료 후 선발 과정에 합격하면 졸업 후 채용이 보장된다. 전인석 LIG D&A 인사본부장은 "우수 인재 확보는 미래 기업 경쟁력의 토대를 세우는 일"이라며 "중앙대학교와
[FETV=이신형 기자] KCC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한다. 사업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C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 과장, KCC 등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KCC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KCC는 지난해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총 221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약 2억원 규모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육군과 'K-MRO(유지·보수·정비)' 사업 해외 수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미래병력 부족 상황과 첨단화 무기체계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민군 MRO 협력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 'MRO 민군 협력 발전을 위한 방산업체 소통 간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민군 MRO 협력을 위한 육군 주도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위아,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대표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육군은 간담회에서 변화하는 정비 환경에 맞춘 MRO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2025년 약 40만명에 달하던 미래병력 구조가 2040년 30만명으로 축소되는 병력부족 상황에 더해 무기체계는 빠르게 첨단화·복잡화하고 있다. 이에 민군 MRO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육군은 한국형 MRO 수출 계획을 발표했다. 범정부적 K-방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가칭 'K-PBL' 수출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구축된 육군과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