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파멥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1일 장 초반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파멥신은 시초가 5만8100원 대비 3.96% 오른 6만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 6만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파멥신은 항암 항체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억원에 당기순손실 65억원을 냈으며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FETV=장민선 기자] 파멥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1일 장 초반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파멥신은 시초가 5만8100원 대비 3.96% 오른 6만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 6만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파멥신은 항암 항체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억원에 당기순손실 65억원을 냈으며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