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스마트학습지 ‘밀크티’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오직 7세만을 위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7살 전용 콘텐츠인 ‘밀크T Kids’는 초중고 교과서를 발행하는 천재교과서가 만들어 학부모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다년간 초등 베스트셀러 교재를 배출한 천재교육의 학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공부 습관을 키워주고 학교 수업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밀크T 키즈는 7세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학습에 가미하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 퀴즈, 애니메이션 등 재미있는 액티비티 활동으로 공부에 몰입도를 높이고, 일대일 담임 선생님의 관리를 통해 본인에게 딱 맞는 수준의 학습을 진행한다.
한글과 수학, 영어를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고, 매일 다양한 분야의 동화를 읽으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채로운 디지털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맛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예비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밀크T 초등은 현재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무료 체험 신청 시, 밀크티 키즈를 포함한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밀크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