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일상을 둘러싸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생활용품 브랜드 ‘일상공식’이 공식 론칭을 했다고 밝혔다.
‘일상공식’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 감각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토탈 리빙 라이프 브랜드다.
선보이는 제품 카테고리로는 생활용품, 욕실용품, 주방용품 등이다. 가격 거품을 뺀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삶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실용적인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감각적인 디자인, 실용성을 결합한 일상공식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일상공식은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국제적으로도 일상공식 브랜드를 알리면서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의 일상을 특별하면서도 편안하게 하고자 한다.
일상공식 노태희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감각적인 생활공간을 만들어 주어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가성비, 디자인, 안정성까지 골고루 갖춘 고품질의 제품에 대해 연구 개발하며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