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신일제약(주)의 화장품 브랜드 ‘팜트리’가 ‘바이탈 약산성 젤투폼 클렌저’의 인기에 힘입어 클렌징 제품의 확장을 위해 ‘바이탈 히알토닝 클렌징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바이탈 히알토닝 클렌징폼’은 보습크림에 사용되는 8중 히알루론산 콤플렉스를 클렌징폼에 담아 속부터 겉까지 수분감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수분클렌징이 특징이다.
고분자, 중분자, 저분자를 포함한 8종류의 히알루론산 콤플렉스가 수분을 끌어당겨 세안 직후 피부 보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순한 세정성분의 약산성 포뮬러와 EWG그린등급의 안심 전성분으로 피부자극테스트 완료된 제품이다.
팜트리 관계자는 “생크림처럼 조밀한 거품이 모공 속으로 침투하여 딥클렌징을 하고, 순한 각질케어 성분인 LHA성분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히알루론산,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성분의 함유로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밝혔다.
이어 “뽀드득한 마무리감 대신 촉촉한 수분클렌징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피부노폐물을 비우고 히알루론산을 채워 한층 맑아진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아침세안용 순한 약산성 클렌징폼을 찾는 이들에게 제안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