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 꿈비가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시즌에 한 발 앞서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세일 시즌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할인 쿠폰과 페이백 상품권 증정 및 사은품 이벤트 등 고객에게 풍성한 쇼핑 혜택을 오는 15일까지 제공한다.
얼리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과 함께 5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을 추가 발급한다.
행사 기간 중 쿠폰을 적용할 경우 범퍼침대, 층간소음매트, 베이비룸 등을 비롯한 꿈비의 대표 제품과 다양한 신제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꿈비에서 처음 선보인 주방 가전인 젖병살균세척기는 할인혜택은 물론 리뷰 이벤트 참여 시 최대 5만 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100% 제공한다.
‘젖병살균세척기’는 식기세척기와 소독기가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출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젖병 세척부터 열풍 건조, 살균, 보관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강력한 물줄기로 젖병을 세척한 후에는 건조 및 UV LED 살균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72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다. 젖병뿐만 아니라 유아식기 세척도 가능하고 프리스탠딩 제품으로 별도의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NEW 셀프시공 롤매트 또한 새로워진 컬러와 두께 출시를 기념하여 58% 할인가로 판매하며, 1만 7천원 상당의 무광 픽스테이프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단독 특가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꿈비 관계자는 “11월 세일 시즌에 맞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얼리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자세한 행사 내용은 꿈비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