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술집창업 브랜드 ‘내가 조선의 치킨이고 맥주다(이하 조선맥주)’가 최근 10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한 기념으로 10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맥주’는 20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적극적인 가맹점 홍보 지원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전국 가맹점을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충주 지역에서만 다섯 개의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제천, 청주, 원주, 하남 등에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치킨을 중심으로 특화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각 매장에 차별화된 호프집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남녀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유입한다. 다른 외식업과 달리 영업시간이 이른 저녁부터 심야 시간까지 한정되는 맥주창업 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는 상황이다.
‘조선맥주’ 창업 시 월 매출 7,000만원을 보장하고 목표에 달성할 때까지 유튜브, 블로그,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무한 홍보를 진행하며 플레이스 상위노출, 체험단 200팀까지 개인사업자가 진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마케팅도 대대적으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10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조선맥주’ 창업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가맹점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및 시설 비용 지원, 400만원 상당의 가맹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와 주방집기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운 신규 창업자를 위해 최대 8,000만원까지 분할 납부를 지원하고 최대 1억원의 무이자 대출 지원으로 초기 투자금 부담을 줄인다.
‘조선맥주’ 관계자는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강해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하여 각 가맹점에 대한 투자를 아낌 없이 진행하고 있다. 호프집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조선맥주’ 10월 창업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혜택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