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스트라이벡틴의 ‘미국 판매 1위 TL 어드밴스드 타이트닝 넥크림 플러스’가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는 습관으로 인해 20대부터도 목주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한번 생긴 주름은 관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필요하고, 목 주름 케어로 어려 보이는 인상으로 가꾸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TL 어드밴스드 타이트닝 넥크림’은 목 피부의 다양한 노화 요소들을 케어하여 매끈하고 건강해보이는 넥라인으로 개선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

“TL 어드밴스드 타이트닝 넥크림 플러스는 미국 판매 1위* 제품으로 최근 성분부터 효과, 용기까지 업그레이드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알파-3 펩타이드™ 성분은 스트라이벡틴만의 독점 성분으로 피부 건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대상으로 하여 개발되어 피부 탄력과 보습 케어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용 4주 만에 목 주름과 데콜테 세로 주름 개선 등에 대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스트라이벡틴의 넥크림이 더욱 효과적인 성분과 사용감으로 개선되어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트라이벡틴 넥크림은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코스트코 입점을 기점으로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몰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