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이탈리아 욕조 브랜드 오케이베이비에서 온다베이비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온다베이비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다베이비플러스는 가장 큰 특징은 2 way 방식으로 갓 태어난 0개월 신생아부터 시작해서 앉는 힘이 생긴 유아들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욕조이다. 신생아 때는 누워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의 성장에 따라 앉는 방식으로 바꾸어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온다베이비와 같이 아기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엄마의 손목까지 보호할 수 있는 엄마품 각도 36도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운영 중인 옐로우에 크림, 그레이, 베리, 소다 총 5개의 신규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케이베이비 욕조는 국내 출시 이후 200,000개 이상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Mother & Baby Awards 2023에서 BEST BATHTIME PRODUCT BRONZE를 수상한 바 있다.
관계자는 “온다베이비플러스를 포함한 오케이베이비 전 라인업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3/6~3/8 3일간 런칭 맞이 파격적 특가 및 검색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