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5~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공동 전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2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LH와의 협업 전시를 통해 '모듈러 홈 솔루션'을 국내에도 소개하며 모듈러 홈 솔루션 사업을 국내외로 적극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삼성 '모듈러 홈 솔루션'은 모듈러 건축에 최적화된 스마트싱스 기반 AI 홈 솔루션이다. AI 가전과 센서∙조명∙도어락 등 IoT 기기, 냉난방공조 시설, 에너지 솔루션, 환기 시스템 등 건축물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기들이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연결돼 실내 환경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방문객들은 현관, 주방, 거실, 침실, 세탁실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AI 홈' 솔루션이 제공하는 ▲쉽고 편리함(Ease) ▲시간과 에너지 효율(Save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재렌탈 시 1년간 렌탈료를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정이 종료됐거나 제품 구입 후 1년이 지난 고객이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신제품을 재렌탈할 경우 적용된다. 대상 제품은 가정용 얼음정수기 전 제품, 싱글파워 공기청정기, 비렉스 모디·프라임·프라임S·엘리트·하이브리드4 매트리스 등이다. 프로모션은 기존 재렌탈 요금제(일반 렌탈료 대비 10~15% 인하)에 20%를 추가로 할인하는 방식으로, 최대 1년간 적용된다. 또한 코웨이 제품을 2개 이상 동시에 렌탈할 경우 6%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전자를 돌파하자, 시장의 시선이 공급망으로 옮겨갔다. 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솔브레인 등 1차 벤더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삼성 수혜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삼성의 몸집이 커질수록, 그를 떠받치는 엔진들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공고해지고 있다. FETV는 삼성전자의 성장 뒤에서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협력사들의 현황을 집중 조명한다. [FETV=나연지 기자] 하나마이크론이 HBM4 전환기를 맞아 후공정 투자 확대에 나섰다. 베트남 2공장에 10억달러를 투입해 AI 반도체용 패키징 라인을 확충하며, 삼성전자 밸류체인 내 핵심 후공정 협력사로 자리잡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이다. 2005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NXP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2024년 유상증자를 통해 824억원을 확보했다. 이 중 688억원은 비메모리 테스트 설비투자에, 137억원은 사모사채 상환에 각각 투입됐다. 이어 2025년에는 분할을 통해 후공정(하나마이크론)과 소재(하나머티리얼즈)로 사업을 이원화하며 전문화 체제를 완성했다. 공정 효율성과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와 협업해 냉각솔루션 적용 방식과 활용 방안을 다양화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할 ‘모듈형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의 칠러,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데이터센터 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Computer Room Air Handler) 등 고효율 냉각제품과 플렉스의 IT∙전력 인프라 등을 결합해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듈 기반 구조로 설계된다. 사전 조립 및 테스트된 냉각 모듈 형태로 제작돼 현장에서 다른 모듈들과 결합된다.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 부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냉각 모듈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이 간소화되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확장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기는 협력사와의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안전환경 워크숍’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열렸으며, 1·2차 협력사 100여곳의 대표와 안전환경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리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안전보건공단) ▲소방·화재 안전 교육(수원소방서) ▲안전사고 근절 워크숍(삼성전기) 순으로 진행됐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은 최근 사고 사례와 산업안전 동향을 공유하며 예방·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조태일 수원소방서 소방위는 화재 위험요소 점검법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삼성전기가 주관한 세션에서는 협력사들의 현장 개선 사례가 발표됐으며, 사고 근절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삼성전기와 협력사들은 정기 점검을 통해 잠재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있으며, 최근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해 사고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종민 삼성전기 안전환경팀 상무는 “협력사는 제조현장의 동반자이자 핵심 구성원”이라며 “안전은 기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신뢰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와 함께 ‘사고 제로(Z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초슬림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신제품 ‘룰루 슬리믹 비데(BAS49-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께 83mm로, 코웨이 비데 제품 중 가장 얇은 모델이다. 핵심 부품 소형화와 플랫 디자인 적용으로 기존 모델 대비 높이를 약 48% 줄였으며 도기와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구조로 착좌감을 개선했다. 본체·커버·시트가 동일한 색상으로 구성된 풀컬러 디자인도 특징이다. 색상은 쿼츠 화이트, 스노위 실버, 브론즈 베이지, 티탄 실버 등 4종으로, 무선 터치식 리모컨 역시 비데 색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위생 기능도 강화됐다.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유로·노즐·도기를 전기분해 살균수로 3단계 관리하며 노즐은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변좌는 항균 처리 소재를 적용했다. 여성용·일반용 노즐을 분리하고 커버·덕트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정 기능은 수류·공기압·세정 범위를 정밀 제어해 개인 맞춤형 수류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연동으로 사용자를 인식해 미리 설정한 세정 모드가 자동 작동한다. 예를 들어, 온열 좌석이나 수압 세기 등 개인별 선호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순간온수 가열
[편집자 주]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전자를 돌파하자, 시장의 시선이 공급망으로 옮겨갔다. 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솔브레인 등 1차 벤더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삼성 수혜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삼성의 몸집이 커질수록, 그를 떠받치는 엔진들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공고해지고 있다. FETV는 삼성전자의 성장 뒤에서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협력사들의 현황을 집중 조명한다. [FETV=나연지 기자] 2002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두산테스나는 20년 만에 두산그룹에 인수됐다. 반도체 테스트 기술력으로 성장한 이 기업은 현재 삼성전자 HBM4 공정의 주요 협력사로 평가받는다. 두산테스나는 웨이퍼 테스트 비중 95%의 순수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HBM 품질을 최종 검증하는 ‘마지막 관문’에 서 있다. HBM4 양산을 앞둔 시장에서 테스트 공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두산테스나의 존재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두산테스나는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2022년 두산그룹에 인수돼 ‘두산테스나’로 새 출발했으며, 스타트업 출신 테스트 기업이 대기업 밸류체인에 편입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삼성전자의 HBM4 양산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두산테스나의 역할
[FETV=나연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를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곽 사장은 “그동안 SK하이닉스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Provider)’로 역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는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태계와 협력해 기대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크리에이터(Creator)’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AI 확산으로 데이터 이동량이 폭증하고 있다며 “프로세서의 발전 속도를 메모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메모리 월(Memory Wall)’이 AI 시대의 최대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메모리는 이제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AI 산업의 핵심 가치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요구 성능을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고성능 HBM, DDR5 등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며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입지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기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2011년부터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이루어지며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삼ㅅ 삼성전기는 상생협력데이, 협력사 현장소통 등 협력사와의 신뢰 강화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2024년 협력사 상생펀드 등 약 800억원에 달하는 금융지원을 통해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기는 협력사의 기술 및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사에 개발·기술·품질 분야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맞춤형 교육과 현장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3일부터 넥슨의 플래그십 게이밍 공간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에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개설하고 향후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이플 아지트’는 총 177석, 약 200평 규모의 게이밍 전문 공간으로,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삼성전자는 ‘메이플 아지트’ 전 좌석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설치하고 ▲삼성 오디세이 존 ▲팀 룸 ▲프리미엄 룸 등 공간별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최적의 게임 몰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세이 3D’는 시선 추적(Eye Tracking)과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입체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3D 변환 지원 게임 목록은 MS스토어 ‘Samsung Odyssey 3D Hub’ 또는 삼성닷컴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화질 4K 해상도,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기능을 지원해 부드럽고 끊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디세이 OLED G8’은 4K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