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를 논의하기 위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 및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분과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4500억원) 등 그룹 자체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한다. 대출 분과에서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영업 체계 구축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신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고, 심사팀 개편 및 신용평가 모델 개선, 리서치팀 신설 등을 통한 선구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포용금융 분과에서는 미소재단을 활용한 청년·지방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비롯해 고금리 금융비용 부담 완화,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신한금융이 중점 추진해 온 사업을 중심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최대 3만2000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000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우리WON뱅킹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포인트, △2025년 12월 말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에게는 2만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2026년 5월 31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NOL, NOL 인터파크, 트리플 등 놀유니버스 주요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혜택은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 가능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만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우리WON뱅킹을 통한 사전 응모가 필요하며,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 진행 중인 이벤트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서울 망원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한 뒤,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올해까지 16년간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5만2000여 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조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더불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서구에 있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구 경북지역의 재가노인시설,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시설 등에 떡국 떡 2000여 박스를 전달하고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지원해 사회복지사와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떡볶이, 어묵, 떡국 등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했다.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iM PRO! 기부 챌린지에서 조성한 기부금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설 명절 나눔 포
[FETV=권현원 기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수도권의 대기업부터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11일 황 행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주는 사람도 고맙지만, 우산이 없을 때 같이 맞아주면서 손을 잡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좋은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할 것임을 여기 계신 여러분께 약속드리고, 함께 활동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황 행장은 평택을 시작으로 창원, 오송, 영천, 울산 등 전국을 돌며 현장 밀착형 경영을 펼쳐왔다. 황 행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중소중견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며 “오늘 간담회는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 경제적인 애로를 다시 한 번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 행장은 ▲통상위기 극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성장 지원 확대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국가전략산업 중점 육성 ▲핵심 공급망 구축을 통한 경제안보 강화 ▲글로벌 사우스 등 신수출시장 개척 등 5가지 중점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올해 주요 비은행 계열사인 iM증권과 iM캐피탈의 실적 정상화를 근거로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 8%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정리와 비용 구조 정상화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간 그룹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제약해 온 비은행 부문이 다시 ROE 개선의 동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증권과 캐피탈을 중심으로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성 지표가 회복되며 그룹 ROE도 빠르게 반등했다. 지난해 말 기준 iM금융의 그룹 ROE는 7.29%로 2024년(3.62%) 대비 3.67%p 상승했다. 은행 부문의 수익성 개선도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증권·캐피탈을 중심으로 ROE가 회복된 점이 그룹 ROE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도 실적 개선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열린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증권과 캐피탈 모두 PF 관련 리스크가 상당 부분 완화됐고 대손비용률 역시 눈에 띄게 낮아졌다는 점을 들어 비은행 주요 계열사가 정상화 국면에 진입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iM증권과 iM캐피탈의 지난해 순이익은 각각 756억원, 540억원을 기록했다. iM증권은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는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임종현 기자] 케이뱅크가 해외 피어그룹을 1년 반 만에 재조정했다. 기존 비교군에 포함됐던 SBI스미신넷뱅크(SBI Sumishin Net Bank)와 뱅코프(Bancorp)는 제외되고 라쿠텐뱅크(Rakuten Bank)가 새롭게 편입됐다. 비교기업 선정 기준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니어서 피어그룹 구성 변화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케이뱅크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공동 대표 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비교회사로 카카오뱅크와 라쿠텐뱅크 등 2개사를 선정했다. 주관사는 케이뱅크의 업종 특성과 재무 구조, 사업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4년 9월 제출한 투자설명서에서는 카카오뱅크와 SBI스미신넷뱅크, 뱅코프를 비교회사로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주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은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이용 행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연내 예적금, 신탁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시니어 특화 우대서비스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입출식예금과 예적금, 의료비목적의 신탁상품은 상반기,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카드는 1분기 중 예정이다. 또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를 확대하고자 전국 100개소의 WM특화점포 및 본점 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프레스티지고객(10억 이상)에 전세계 공항라운지 이용권과 건강검진 혜택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키트도 제공한다. 연초 금융지주와의 시니어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자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암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3억원을 후원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치료 중단 또는 지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마음돌봄 창작활동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걷기행사 ▲네트워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조5000억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