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한국콜마가 자체 제작한 웹 예능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앤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은 B2B 기업이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3관왕을 휩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한국콜마는 뷰티 솔루션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은 디지털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나는 콜마’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가수 바다와 이기광을 MC로 기용해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연구
[FETV=김선호 기자] 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되어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확대하기 위해 만든 시상식이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 2년 동안 2개 앨범의 제작비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하고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성장 단계에 맞춰 ‘CJ아지트’에
[FETV=김선호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SPRING REFRESH’를 공개하고 고객의 일상과 여행 준비에 생기를 더하는 시즌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번 테마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감각과 일상을 새롭게 정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과 SNS채널 전반에 걸쳐 통합된 봄 시즌 연출을 적용한다. 특히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명동점에서는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비주얼 영상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시즌 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최근 면세 쇼핑 환경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과 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고객들은 단순한 가격 혜택보다 공간과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적 쇼핑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즌별 테마 요소를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반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POP 특화 공간 ‘K-WAVE 존’, 명동·인천공항점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브랜드·프로모션을 연계한 큐레이션 강화
[FETV=김선호 기자]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매일 ‘0원딜’과 ‘100원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시작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3월 2일부터 4주에 걸쳐 유명 프랜차이즈부터 동네 맛집 음식배달 서비스는 물론 더해 배민 B마트 등 장보기·쇼핑에서도 큰 폭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배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의 배민 대표 할인전인 ‘배민푸드페스타’에서 커머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새롭게 행사명을 바꿨다. 우선 음식배달 서비스에선 90개 브랜드가 주별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브랜드별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 가능한 ‘100원딜’을 매일 제공한다. 첫 주 차에는 처갓집양념치킨과 푸라닭, 맘스터치 인기 등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두 번째 주에는 BHC와 네네치킨, 노모어피자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8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셋째 주와 넷째 주에도 굽네치킨, BBQ,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버거킹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7000~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매일 최대 2
[FETV=김선호 기자] 49년의 헤리티지를 지닌 스튜디오 톰보이가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다. 신세계톰보이의 대표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달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봄 시즌 매출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시즌 주제는 ‘NOT NEW, JUST NOW’로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내세우기보다는 50여년간 축적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학을 동시대적 언어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가 오랜 시간 고수해온 구조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도시적인 여백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과장된 디테일보다는 절제된 선과 균형 잡힌 비율을 통해 고유의 정체성을 드러냈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음 시즌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연결성을 담아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봄 간절기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필드 재킷부터 니트 카디건, 후드 재킷 등을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트렌치코트와 올 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가죽 재킷 등의 핵심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넉넉한 기장감이 특징인 ‘워시드 아웃포켓 롱 재킷’은 캐주얼한 스타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고감도 패션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3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하이엔드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실험적인 브랜드 큐레이션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럭셔리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뉴 하이엔드’ 브랜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월 26일 공식 오픈한 ‘무신사 엠프티 압구정 갤러리아점’은 엠프티의 첫 유통사 입점 사례이자 성수점과 압구정 베이스먼트점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거점이다. 갤러리아 명품관 입점을 계기로 럭셔리 수요가 밀집한 상권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브랜드 셀렉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매장은 글로벌 브랜드 비중을 90% 이상으로 구성했다.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중심의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해 기존 매장 대비 브랜드 스펙트럼을 넓혔다. 주요 입점 브랜드로는 엔타이어 스튜디오, 장 폴 고티에, 제이디드 런던 등 90여 개 브랜드가 포함됐다. 정제된 공간 구성 속에서 엠프티의 큐레이션을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압구정 갤러리아점 단독 브랜드도 선보인다. 스페인 럭셔리 니트웨어 브랜드 ‘비엘로’, 뉴욕 기반의 클래식 미니멀웨
[FETV=김선호 기자] NS홈쇼핑이 엔에이치엔와플랫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과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NS홈쇼핑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NHN 본사에서 AI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NHN와플랫과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NHN와플랫 양사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AI 시니어케어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NS홈쇼핑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이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NS홈쇼핑은 ‘토탈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쇼핑을 넘어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NHN와플랫은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니어 및 1인 가구를 위한 통합 건강관리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NHN와플랫은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로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왔다. ‘와플랫 체크’는 스마트폰 하나로 건강 상태와 활동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심혈관 건강·심박수·스트레스·피로도 등 주요 건강 지표 분석과 가족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로 준비했다.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 키워드로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크림 등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상품을 ‘겉촉속촉’ 키워드로 제안하여 쇼핑에 재미를 더했다.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새롭고 신선한 상품군을 '나이트 케어' 테마로 큐레이션해 웰니스 라이프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단 하루만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 세일 첫날 '바이오던스' 등을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를 포함한 40여 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더블 기획’이나 증정을 붙인 기획 상품 등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도심 녹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서울 도심 속 공간에 원하는 나무를 심는 이색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원을 가꾸는 활동도 추가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2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와 ‘내 정원 가꾸기’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천호점과 미아점에서 운영한다. 서울마이트리 ‘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는 고객이 나무가 식재될 공원과 나무 수종을 선택한 뒤 나무 한 그루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등 서울 공원 8곳에서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나무가 식재될 공원은 월드컵공원, 용산가족공원, 여의도공원, 서서울호수공원, 경춘선숲길 등 총 5곳이다. 참여 고객에게 기부금 영수증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10만원 이상 나무를 기부한 고객은 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나무 표찰도 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숲에 ‘내 정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