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기업 모바일 플랫폼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감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WON기업’을 이용하는 모든 개인·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고객 참여형 서비스 만족도 조사와 장기 미로그인 고객 혜택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우리WON기업 어워즈 이벤트’는 앱에 로그인한 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서비스에 대한 설문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1명) △갤럭시 버즈3 프로(10명) 등 기업 운영과 일상에 유용한 프리미엄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랫동안 앱을 찾지 않았던 사장님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중 ‘우리WON기업’에 다시 로그인하는 장기 미사용 개인사업자 전원에게 ‘메가커피 HOT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100% 지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우리WON기업’을 아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알찬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신속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비대면 플랫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11개 피자 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혜택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진행한 18개 치킨 프랜자이즈 상생 협약에 이어 서울시와 함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 혜택은 확대하고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사는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11개사(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로 국내 대표 브랜드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 ‘땡겨요’는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서 ▲프랜차이즈 B2B 가맹 지원 ▲가맹점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할인 쿠폰 발행 등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지속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5’에서 AI 기반 차세대 금융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농협은행 부스는 실제 영업점 환경을 반영한 미래형 금융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가장 주목받은 콘텐츠는 AI 안면인식과 음성 기반 대화형 거래 기술을 결합한 NH AI STM이다. 기존 STM 기능에 AI 인증·상담 기능을 더해, 고객이 기기 앞에서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입출금, 통장, 카드 발급, 상담 등 주요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는 영업점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대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STM을 비롯해 맞춤형 분석과 추천 기능을 담은 AI 기반 금융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관점의 AX 혁신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강화해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금융서비스 구현에 방점을 뒀다. 최운재 NH농협은행 부행장은 “AI 기술이 실제 금융현장에서 고객 편의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미래형 금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8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24% 증가한 실적이다. 3분기 기준 고객 수 137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자체 MAU는 981만명으로 26.3% 증가했다. 고객들의 높은 MAU를 바탕으로 비이자수익은 올 3분기 12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특히 WM(목돈굴리기) 부문은 누적 연계금액 20조원을 넘어서며 9개 제휴사와 2000여 개 상품을 제휴하며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고객 맞춤형 캐시백에 기반한 체크카드와 PLCC카드 결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하며 전체 수수료수익의 72%를 견인했다. 토스뱅크는 자산운용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질적 변화를 이루며 3분기 누적 3442억원의 운용 수익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하며 수익원 다양화에 기여했다. 전체 이자수익 중 자금운용 이자수익은 약 32%를 차지하는 등 수익의 질적 변화를 이뤘다. 수수료 비용을 포함한 비이자이익은 -334억원으로 적자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23% 이상 축소했다. 전체 고객 수는 올 11월 말 현재 1400만 명
[편집자 주] 이사회는 회사의 경영전략·경영목표를 설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이사회 내 변화는 한 회사의 정책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에 FETV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 현황과 주요 활동내역 등을 들여다봤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3월 신설된 내부통제위원회를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내부통제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내부통제위원회는 신한금융지주가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해 그룹 차원으로 도입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에서도 관련 회의체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반기 말 기준 이사회 11명 중 사외이사 9명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올해 6월 말 기준 이사회 구성원은 총 11명으로, 사내이사 1명·기타비상무이사 1명·사외이사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외이사는 3월 제3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 윤재원 사외이사를 포함해 곽수근·김조설·배훈·송성주·양인집·이용국·전묘상·최영권 사외이사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중 송성주·최영권 사외이사를 제외하면 나머지 사외이사는 올해 새롭게 선임되거나 기존 임기가 연장됐다. 9명의 신한금융 사외이사 중 여성 사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정보제공 플랫폼 ‘스톡나우’를 운영하는 ‘터네이셔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톡나우’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글로벌 속보 △어닝콜 번역 △종목별 실적 캘린더 △뉴스 브리핑 등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실시간 정보제공 서비스다. 지난 27일 교보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김정훈·최준회 터네이셔스 공동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자들의 해외시장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효율적인 투자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외투자 지원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교보증권 조성호 자산관리부문장은 “투자흐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보의 깊이와 속도 모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외투자 경험을 한 단계 넓힐 수 있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가 2026년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이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94%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ETF는 지난 10월 28일 상장한 후 18영업일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해 현재 1조348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11월27일 기준). 빠르게 순자산이 성장한 배경으로는 최근 국내 정책금리 인하 기조가 둔화된 가운데 채권 ETF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꼽힌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시점의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반 채권 만기 투자나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투자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기예금과 달리 별도의 한도가 없고, 중도 환매
[FETV=이건혁 기자]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금융은 물론 자산가들의 핵심 투자자산 ‘부동산’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산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IBK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BKS 윙스(Wings)’에 AI자산진단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AI자산진단 서비스는 크게 △금융자산 AI진단 △AI처방 △AI테마포트폴리오 △AI부동산 정보 네 가지 기능을 통해 금융 자산과 부동산 자산을 분석해주고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먼저 AI부동산 정보에는 매매, 전월세, 선호지역,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부동산 검색 기능과 가격‧변동률‧거래량 등 8개 지표 기반 랭킹 등 ‘맞춤 단지 찾기’, 실거래가와 단지 특성 등 주요 정보 비교를 넘어 생성형 AI가 미래 가치를 예측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아파트 단지 비교’ 서비스를 도입했다. 금융자산 역시 생성형AI가 보유종목과 자산 분포를 분석해 한 눈에 편중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투자성향과 시장 상황을 분석해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위기 대응력과 수익률을 비교해준다. 아울러 1억 만들기, 내집 마련, 은퇴자금 마련 등 투자목표와 성향에 맞는 단계별 포트폴리오를
[FETV=임종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시중에서 자동차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모든 업권의 상품을 입점시키며 자담대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핀다는 이달 들어 신한카드 자동차담보대출 상품을 입점시켰다. 비대면으로 365일 24시간 신청 가능한 이 상품은 최저 금리 7.9%,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대상은 차량 연식 10년 이하인 본인명의 승용차 보유고객 중 신용이 양호한 사용자다. 이번 신한카드 상품 입점으로 핀다가 중개하는 자동차담보대출 업권은 캐피탈,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에 이어 카드사까지 확대됐고 입점 상품 수도 총 27개사의 37개 상품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핀다는 시중에 있는 자동차담보대출 취급 업권을 모두 중개하면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핀다가 업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신용점수대의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찾아 핀다로 몰리고 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올해 핀다의 전체 자동차담보대출 상품별 누적 한도조회 수는 약 4480만 건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27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맘스터치앤컴퍼니(이하 맘스터치)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의 외식 및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총 7000만원을 관악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사가 동일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외식 및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관악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내 2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각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들이 또래와의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부터 4개월간 월 1회 햄버거 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영화 관람 등 단체 문화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KB캐피탈과 맘스터치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모델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움츠러들지 않도록 즐거운 외식 경험과 문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