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래퍼 킬라그램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킬라그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Young Killa and my sis”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년시절의 킬라그램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여동생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킬라그램의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어릴때 사진찍는것마저 고개가 135.4도 꺾여 스웩이 성장판까지스며들어있던킬라그램당신은도덕책”, “너무기여워요애기땡”, “어릴때부터 눈썹에서 웨스트가 느껴지네욬ㅋㅋㅋㅋㅋㅋ”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킬라그램은 31일 오후 SBS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선빈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뇌쇄적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빈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비스듬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관능적, 뇌쇄적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선빈은 각기 다른 성격과 스타일의 인물로 변신하는 ‘조미주’ 캐릭터로 열연한 OCN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와 ‘정글의 법칙’,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수준급의 노래, 춤, 악기 연주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며 뭐든 잘 하는, 질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매체인터뷰를 통해 포부를 밝힌 이선빈은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27일 KBS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조용필이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지가 밝힌 조용필과의 인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조용필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뮤지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이에 대해 언급을 했다. 이날 뮤지는 성대모사를 요청하는 MC들의 질문에 "성대모사로 조용필에게 곡을 준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뮤지는 "조용필 선생님이 바운스 앨범 작업할 때 아시는 분 소개로 곡 의뢰가 들어왔다"며 "곡 이해를 빠르게 하기 위해 조용필 선생님 목소리로 가이드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용필, 이선희 등이 속한 우리 예술단은 31일 김포공항을 통해 북한으로 떠났다. 이들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정해인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은 앞서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박해일, 신하균을 꼽았다. 이어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정해인은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은 많은데 여자 배우들은...”이라며 대답을 망설이다 “하지만 저 동성애자는 아니다. 여자 좋아한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30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상대역 서준희 역을 맡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노사연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주병진과 얽힌 일화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노사연은 주병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가장 처음으로 본인과 열애설이 났던 사람은 주병진이었고, 노사연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주병진의 성화에 잡지사를 고소했다. 노사연은 “사실 나는 고소까지 갈 이유가 있었나 싶다”며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결국 잡지를 1년 동안 정기구독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노사연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여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손예진의 화보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지난 30일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손예진과 정해인이 각각 주인공을 맡았다. 앞서 지방시 아이웨어는 앞서 배우 손예진을 첫 번째 뮤즈로 선정,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의 아이웨어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 촬영은 이른 봄 유럽의 클래식한 공간에 와있는 듯한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손예진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원숄더 원피스, 슬리브리스 상의 등을 편안하게 소화하고, 다양한 포즈를 고민하며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상에서 류필립 아내 미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자태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필립의 그녀 미나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비키니를 착용한 미나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하고 압도적인 보다리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필립의 여자친구 미나의 명품몸매에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디즈니사 영화 '인어공주' 에리얼과 비슷한 비주얼로 등장하는 '레드벨벳' 조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는 하얀 피부에 빨간 머리카락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레드벨벳' 조이 앞에서 무장 해제되는 '아는 형님' 멤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꿀잼" 등의 반응을 보였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영화 ‘나를 기억해‘가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이유영과 김희원이 극적인 캐릭터로 변신해 남다른 케미와 열연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를 담은 작품.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물이다. 지난 12일 열린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에서 이한욱 감독은 “청소년 문제와 성범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영화”라며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소설 ‘파리 대왕’을 읽고 있었는데 청소년 문제를 다룰 때 모티브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릴러 장르의 매력은 관객에게 정보를 얼마나 보여주고, 얼마나 감추냐에 있다”며 “이번에도 영화의 구성을 잡을 때 ‘관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있을까’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극 중 사건의 실체를 쫓는 전직 형사 오국철 역을 맡은 김희원은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진짜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이고, 실제로도 존재하는 이야기다.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돼서 출연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 ‘조작된 도시’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기존 한국형 범죄영화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발상과 색다른 감각, 경쾌한 유머를 담아내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액션영화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지창욱은 “3분 16초 만에 살인자 누명을 쓰게 된 백수 캐릭터로 게임 멤버들과 함께 조작된 사건을 풀어나가는 인물로, 액션 연기를 위해 한여름에 많은 훈련을 했고,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권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 역을 맡은 심은경은 “<웰컴 투 동막골>을 극장에서 보고 큰 감동을 받아 언젠가 박광현 감독님과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행운이었다”면서, “감독님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고 정말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