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적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농업회사법인 (주)천우당(농산물가공제조) △ 바다야놀자협동조합(해양 환경 정화 활동) △(주)뉴엑스피어(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 등 10개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관광·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재범 부부장은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ㆍ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영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손님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십자의원’ 방문 시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고, 마약류 검사 할인권 및 각종 질병 예방 접종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등 금융ㆍ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계절근로자들의 금융ㆍ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 통합 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NH농협은행이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하고, 지난해 수립한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LINK 2028」의 성공적인 이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4년 연속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등급(S등급)'을 유지하며 빈틈없는 보안 태세를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혁신과 신뢰를 연결해 미래를 여는 디지털 뱅크'를 목표로 하는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LINK 2028(3개년)'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LINK 2028'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디지털 혁신선도 ▲통합적 거버넌스 ▲능동적 위협제거 ▲고객 신뢰 제고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핵심 과제를 이행하는 정보보호 마스터플랜이다. 이날 참석한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전략적 로드맵에 발맞춰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고객정보 보호 실천 생활화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경영 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발맞춰 국민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더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이하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중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KB금융은 '문화가 있는 날'이 지향하는 일상 속 문화향유 가치에 공감하며, 문화 경험이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전국민을 대상으로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미술관 40여 곳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료 관람·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대표 금융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앱 내 '국민지갑'의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는데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000만원 미만 채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개인 및 개인사업자 3183명과 보증인 212명 등 총 3395명이 지원을 받게 되며, 감면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고객들은 계좌 지급정지, 연체정보, 법적절차 등이 해제되어 다시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고객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채무자가 직접 특수채권 감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간편조회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한은행은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신년을 맞아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대한 경영 의지를 28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앞서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하고 결의를 다졌다. 수협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본부와 영업점 모두 금융소비자보호를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수협은행은 그간 △소비자보호점검팀 신설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 ’소비자보호 가디언즈‘ 운영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보이스아이) 도입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가 경영 전반에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STO(토큰증권) 청약 및 유통 프로세스에 대한 PoC(개념검증)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지난해 8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이번 PoC는 해외 팬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K-팝 저작권 STO에 청약·투자하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청약 수단으로 적용해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청약부터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구조도 정립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환경에서의 2차 PoC를 2분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차에서는 1차의 개념 정립을 넘어, 농협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을 가상 발행해 청약·배정·청산 전 과정을 설계 및 테스트한다. 특히, 2차는 퍼블릭클라우드에서 운영중인 농협은행의 EVM 기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활용한다. 스테이블코인과 STO에 토큰 프로토콜을 적용해, 향후 다양한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과의 상호 운용성을 고려한 MVP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편, 농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는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센터는 3개의 강의실과 AI‧디지털 실습실, 커뮤니티 라운지, 상담부스, 휴게공간 등 교육‧실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
[편집자 주]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경영전략방향을 'AX(AI 전환)'에 맞췄다. 이는 AI를 단순히 경쟁력 강화의 수단을 넘어 금융권 생존 수단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AX는 각 금융지주 회장의 올해 신년사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FETV는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AX 전략과 조직개편 현황 등을 들여다봤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내 독자적 AI 연구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활용해 AI 내재화에 주력하고 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통한 금융 관련 AI 주요 분야 직접 연구 등으로 주요 계열사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 2018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랩으로 출발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은 지난해 11월 디지털자산과 AI를 디지털금융의 양대 축으로 금융 대전환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이 제시한 양대 축 중 특히 AI의 경우 그룹의 AI 연구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AI 금융혁신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금융그룹 중 독자적 AI 연구 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하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육·공군 영관급 장교 출신 인원을 채용하며 나라사랑카드 관련 군마케팅 부문에 힘을 싣고 있다. 하나은행은 채용한 군 출신 인원을 기관사업부에 배치해 군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국방부 소속 16명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요청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말 공개한 ‘2025년 1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 따르면 결과 공개 시점 기준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건수는 76건이었다. 이 중 국방부에서는 총 16명의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했다. 심사결과는 12명의 퇴직공직자가 취업가능 결과를 받았으며 이 외 취업승인이 3명, 취업제한은 1명이었다. 취업제한은 심사대상자가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관련성이 확인된 경우 내려지는 판단이다. 취업가능은 밀접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내려지는 결정이다. 취업승인은 업무관련성은 있지만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제34조 제3항에 따라 취업을 해야할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결정된다. 취업가능 결정이 내려진 12명 중 3명은 올해 1월 시중은행인 하나은행 팀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가능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