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청년 IT 인재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770여 명이 참여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4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KB국민은행 현직자의 실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7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SQL 및 DB 설계, Open AI API를 활용한 코드 작성 등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비대면 전용반을 개설해 대면 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모든 교육생들에게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양질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
[FETV=김예진 기자] 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B, S&T, WM, 디지털, IT, 본사관리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13시까지 진행된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이면서, 올해 4월 말~5월 중순 예정된 신입사원 연수참석이 가능한 자 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하나증권이 WM, IB, S&T, 디지털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비수기인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한다"며 "AI역량을 갖춘 인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보호 단체인 ‘금융감시센터’대표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감시, 불완전판매 방지,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및 연금개혁특위 위원을 역임하며 금융제도 운용 경력을 쌓아오는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건 후보자의 추천으로 이사회의 소비자보호 전문성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투명성을 보완함으로써 이사회의 다양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전형은 다음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총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 15시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고 3월 4일(수)부터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라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에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가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 및 정밀화학제품 제조 기업인 피지티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27일 제출했다. 2011년 설립된 피지티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인 LiPF6와 화장품 첨가제 등 정밀화학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상장의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1374만9097주이며, 이 중 공모 예정 주식수는 140만주다. 최근 결산일 기준 재무 현황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466억원, 순손실 64억원을 기록했다. 피지티는 이번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코스닥 시장 입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한국남동발전(사장직무대행 조영혁)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주도권 강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전 단계에서부터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발ㆍ건설ㆍ운영 등 전 단계에 걸쳐 양사 간 협력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특히,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주요 인허가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착공이 가능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금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투자 참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자금 조달 구조의 안정
[FETV=심수진 기자] 시큐레터가 27일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11855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3290원이다. 총 조달 자금은 약 30억원 규모로 회사 운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으로 진행되며 배정 대상자는 시큐레터 보안솔루션 제이차 투자조합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주 발행가액은 시장 종가가 아닌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시큐레터는 지난 2024년 4월 5일 이후 거래가 정지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공정한 시가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부평가기관인 삼정회계법인이 현금흐름할인법(DCF)을 적용해 기업 가치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 산정된 3290원을 발행가액으로 확정했다. 이는 거래정지 전 최종 종가(6550원) 대비 약 49.77% 하락한 수준이다. 증자 대금 납입일은 3월 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3월 3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
[FETV=권현원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목표치 30%를 초과 달성했다. 27일 각 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2조1300억원 규모의 자체 신용 기반의 대출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한 이래로 현재까지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은 누적 1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대출 잔액 및 신규 취급 비중은 각각 32.1%, 35.7%로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은 32.5%다. 해당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를 기록했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과 신규취급액 비중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중저신용자 대출비중은 34.9%(3개월 평균 잔액 기준)로, 2024년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 초과 달성했다. 신규취급액 비중은 48.8%를 기록했다.
[FETV=심수진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 및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1회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기타기본자본을 확충해 BIS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며 조달자금은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증권의 총액은 2700억원 규모지만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이사회에서 결의한 4000억 원 한도 내에서 최종 발행 금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해당 증권은 영구채 형태를 띠고 있으나 발행일로부터 5년 이후 10년 이내에 중도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Call Option)이 부여되어 있다. 이번 증권의 이자(배당) 지급은 발행회사의 완전한 재량권 하에 결정된다. 다만,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거나 자본비율이 미달할 경우 등 규정된 사유가 발생하면 이자 지급 의무가 일시 소멸하는 강제적 이자 지급 정지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구체적인 청약일, 납입일 및 대표주관사는 향후 발행 시장 여건과 감독당국 협의를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FETV=임종현 기자]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을 보완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과 정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남권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