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NH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H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가입 자격 확인을 받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며, 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하면 기업이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여기에 최대 2.1%p의 우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만기수령 시 기업지원금에 부과되는 소득세의 50%(청년은 90%)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지원금 납입액을 손비로 인정받는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소재 농협은행 일원동지점에서 첫 가입 고객 축하행사를 진행하고,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 취지를 공유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과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상생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SGI서울보증과 함께 사내 소통문화 확산과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땡큐토큰’플랫폼 도입 및 운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땡큐토큰’은 구성원 간 감사·칭찬·격려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우리금융그룹의 자체 소통 플랫폼이다. 일상 속 긍정적인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땡큐토큰’플랫폼 도입을 통해 조직 내 칭찬과 감사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일하고 싶은 회사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이 운영하는 플랫폼은 조직문화 방향에 맞춰 ‘감사콩’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플랫폼 제공을 넘어 양사가 운영 노하우를 지속 공유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함께 도출하는 ‘상생형 파트너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금융은 축적된 ‘땡큐토큰’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GI서울보증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며, 운영 과정에서 쌓이는 현장 노하우는 양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과 신규 브랜드 가치 창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시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KB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취급은행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적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중진공의 가입 승인을 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입 기간은 36개월 또는 60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저축금액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중진공에서 승인받은 금액에 대해 월 1회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가입 기간과 관계없이 연 2.5%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0%p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상품은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가입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근로자 납입금의 20%를 기업지원금으로 납입해 자산형성을 돕는 동시에 법인세 감면도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은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화상상담)를 통해 가능하며,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룩셈부르크는 핀테크와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는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글로벌 금융 허브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현지 금융당국 및 은행 관계자를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질 로트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겸 룩셈부르크 하우스 오브 핀테크 의장을 만나 금융‧혁신 분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스타트업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교환했다. 이어서 중기대출 강점이 있는 국영은행 스푸르키스와 ‘양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진출 기업의 금융지원 등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 및 금융지원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진출 지원 ▲중소기업 금융 관련 연구 교류 ▲ESG 및 포용금융 분야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국제협력은 한국과 룩셈부르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은행의 보수적인 리스크관리와 이에 따른 안정적인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이 무디스의 평가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시장지위를 확대하고자 하는 iM뱅크의 전략적 방향이 지역 및 산업 측면의 사업 편중도를 낮춤에 따라 중기적으로 대출 포트폴리오의 점진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전환과 함께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에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에 주력하고 충당금 및 연체 관리 프로세스 등의 정교화로 건전성이 개선되는 점을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67년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 이후 2024년 다시 한 번 지방은행 최초의 타이틀을 걸고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기존 대형은행과는 다른 독자적인 길을 걷기 위한 새로운 비전 ‘뉴 하이브리드 뱅크’를 내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지역 기반의 시중은행으로 변모하고 있다. 강원 원주를 시작으로 서울 마곡과 역삼, 경기 동탄 등 수도권 거점 점포 개설로 전국 영업망의 기초를 구축했으며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CM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3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자료와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인증 획득을 목표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주관 아래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CCM 도입을 추진해왔다. ▲CCM 선포식 개최 ▲전사 TFT 운영 및 CCM 운영 체계 마련 ▲CCM 운영매뉴얼을 통한 문서 체계 구축 ▲내부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단계별 절차를 이행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켰다. 그 결과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심사에서 웰컴저축은행은 CCM 실천의지를 표명한 CEO의 리더십을 비롯해 금융소외계층 지원,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활동, 소비자 불만 예방 원칙 이행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 iM투자파트너스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한 자율규제 평가에서 ‘성실 준수 VC’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생태계 확장과 VC 영향력 상승에 대응해 자율규제 평가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 이해상충방지 내부통제기준, 자금세탁방지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벤처투자시장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 VC를 포상한다. iM투자파트너스는 올해 평가에서 최고 등급(S)을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iM금융이 구축해 온 내부통제·윤리경영 체계가 VC 부문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iM금융은 금융·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고 예방 중심 내부통제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전사 기준과 절차를 표준화해왔다. 이에 맞춰 iM투자파트너스는 내부통제규정 전면 개정, 투자·관리 전 과정 점검체계 정비, 보고 구조 확립 등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사고사례 분석과 통제 항목 보완을 통해 업권 특성에 적합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자율규제 영역에서는 이해상충 관리, 비밀정보 관리(NDA) 등 핵심 통제 절차를 정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올해 진행한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500매와 후원금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협은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참여하는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누적 헌혈증서 2만2200매, 후원금 5800만원을 기부하며 금융협동조합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달식은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됐으며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과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헌혈증서와 후원금은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의 의료비 및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전국 신협 임직원뿐 아니라 조합원들까지 마음을 모아 참여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생산적 금융'이 정부의 최우선 금융정책으로 떠오르면서 각 정부부처를 비롯해 경제계 전반에서 관련 정책과 계획 수립이 한창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모험자본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벤처투자(VC) 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FETV는 생산적금융·모험자본과 관련해 VC업계의 현황 등을 들여다봤다. [FETV=이건혁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생산적 금융에 73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계열 벤처투자사인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역할이 한층 무거워지고 있다. 지주 편입 이후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그룹의 모험자본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김창규 대표의 안정적 리더십이 성장세를 견인해 온 만큼 향후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생산적 금융에 73조 투자하는 우리금융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9월29일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CEO 합동 브리핑’을 열고 총 7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모험자본, 첨단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적 금융 73조원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그룹 자체투자 7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The Aureum(더 아우름) 신용카드’를 신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아우름 카드는 연 1회 20만원 프리미엄 바우처 4가지(호텔 다이닝, 롯데 또는 신세계 백화점, 신라면세점, 골프 업종) 중 1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옵션패키지 4개(건강, 생활, 쇼핑, 여행)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업종에 대해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겸용(Mastercard) 선택 시,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일 2회, 연 3회, 본인 및 동반자 1인 무료) 및 국내 공항·호텔 발레파킹 서비스(월 2회, 연 5회)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BC) 19만원, 국내외겸용 20만원으로 수협뱅크개인 앱, 수협은행 및 회원조합 영업점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출시기념 이벤트로 더 아우름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마케팅 전체 동의 후 2026년 1월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2월말까지 100만원 이상 이용하면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 예정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더 아우름 카드는 여행, 쇼핑, 호텔,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