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전문직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은 사업을 12개월 이상 영위한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용도·소득·매출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대 1억원까지 한도를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전문직 사업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존 전문직 대출의 주요 불편 요인이었던 자격증 제출 및 진위확인 절차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스크래핑 방식의 대체 심사를 적용해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도 대출 심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신청 당일 대출 심사부터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긴급한 운영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속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상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금융 이용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젝트 ‘모두의 자립’의 결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이 실질적인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뱅크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카카오뱅크는 ‘모두의 자립’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금융사기 예방, 저축 및 투자, 주거 마련 등을 주제로 한 금융교육과 1:1 재무 컨설팅, ‘꿈 지원금’ 제공 등에 사용됐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열렸으며, ‘모두의 자립’ 참여자와 카카오뱅크,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 전달식과 우수 참여자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꿈 지원금’ 사용 계획도 발표했다. 가수를 꿈꾸는 한 참여자는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에 지원금을 사용할 계획을 밝혔으며, 미술 교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또 다른 참여자는 교육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지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우리은행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을 확대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을 총 6374억원을 공급하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공급 목표를 초과(101.8%) 달성했다. 올해에도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총 6778억원을 공급해 시중은행 가운데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새희망홀씨 대출 특화 신상품(청년도약대출·사장님생활비대출·상생올케어대출) 출시 △우리WON뱅킹 기반 비대면 대출 이용 확대 및 외부 플랫폼 연계를 통한 접근성 개선 △저신용자 대상 금리우대와 성실 상환자를 위한 금리감면 혜택 확대 등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금융 소외계층이 적시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감독원장 수상은 어려운 경제
[편집자 주] 온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규제 부담이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온투사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금융기술 수출 등을 통해 사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FETV는 업권 대표 CEO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의 현주소를 짚고 구조적 과제와 향후 방향성을 조명한다. [FETV=임종현 기자] "최근 금융권에 제3자 대출·해킹 등 사례가 위협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데일리펀딩은 선제적으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는 고객 신뢰를 얻는 핵심이 됐다. 금융사로서 보안에 기술과 비용을 적극 투자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다."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FE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좋은 상품을 소싱하더라도 결국 투자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성과를 낼 수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안면인증 등 금융 보안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고도화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왔다. 이처럼 투자자 신뢰를 강조하는 배경에는 온투업의 구조적 특성이 있다. 온투업은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금융 모델인 만큼 상품 경쟁력만으로는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안전장치와 함께 리스크를 관리하고 회수 가능성을 높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내년 1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및 개인연금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ETF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한국투자, 한화, 삼성, 미래에셋, KB, 삼성액티브 등 7개 자산운용사의 ETF를 순매수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추첨 지급한다. 이벤트는 운용사별로 각각 중복 참여 가능하며, 최대 2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매달 10만원 이상, 1년 이상 ETF 자동매수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추첨 지급하며, ISA중개형 계좌와 개인연금 계좌에 일정 금액 이상 순입금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절세 계좌 활용을 높이는 한편, 고객들의 ETF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KB라이프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KB라이프는 지난 4월 고객들이 보험과 자산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PC 웹과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요양 진단과 장기요양보험제도, 요양시설 등을 안내하는 ‘KB요양돌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확장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으로 설계한 디지털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비금융 서비스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법인 회원의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법인 전용 서비스인 ‘코빗비즈(Korbit Biz)’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법인 자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 권한 체계를 명확히 분리하고,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도입한 것이다. 먼저 코빗은 계정 체계를 ‘관리자 계정’과 ‘사용자 계정’으로 나누어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했다. 자금을 외부로 입출금하는 일은 오직 ‘관리자 계정’에서만 수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운용 실무를 담당하는 ‘사용자 계정’은 가상자산 거래와 각종 서비스 이용만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횡령 등 금융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구분했다. 또한, 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법인 계정 내 자산을 담당자별·용도별로 ‘포트폴리오’라는 이름으로 나누어 별도의 계좌처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배정받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각자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개별 수익률 산출 및 거래 내역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체계적이고 정
[FETV=이건혁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되면서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점을 네 번이나 인정받은 셈이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 1항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는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손수 제작한 모자를 환아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과
[FETV=권현원 기자] 은행연합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금융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알기 쉬운 대출 안내서'(개념편·실전편 두 권의 책자로 구성)를 공동 발간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안내서 발간은 금융당국 주관 발달장애인의 은행 거래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후속조치로서 추진된 사항이다. 이 안내서는 발달장애인이 대출상품을 이해하고 상담 과정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대출의 개념부터 실제 상담·계약 절차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쉬운 단어와 표현, 그림 중심의 구성으로 금융용어·대출절차·계약서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QR코드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념편과 실전편으로 구성돼 대출 전반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개념편에서는 대출의 기본 개념과 은행 이용 방법 등을, ▲실전편에서는 대출 신청 절차와 관련 수수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분별한 대출로 인한 과도한 상환 부담을 예방하기 위해 ▲대출은 개인의 소득과 신용 상태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는 점 ▲필요한 금액만 신중하게 빌려야 한다는 점 ▲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고객이 직접 빠르고 간편하게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을 짧게 설정하고 오래 유지하면 장기유지 보너스를 추가 적립해 더 많은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유형은 연금액 강화형과 일반연금형으로 구성됐다. 연금액 강화형은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 시점 계약 해당일에 장기유지 보너스를 지급하며, 보너스 발생 이후 중도 인출이나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일반연금형은 계약일로부터 1개월 경과 후 수수료 없이 연 12회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추가 납입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 5년 중 선택하면 된다. 월 보험료는 가입자 연령에 따라 60세 미만은 10만원 이상·50만원 이하, 60세 이상은 20만원 이상·50만원 이하로 1000원 단위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 개시 연령은 45세부터 90세까지다. 10년 이상 계약 유지 시 이자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이 빠르고 간편하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