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함께 '연금저축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를 보유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연금저축계좌에서 각 운용사별로 선정된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 하면,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운용사별 ETF 순매수 금액이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일 경우 상품권 1만원권을, 50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권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5개 운용사별로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운용사별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두 번째 이벤트는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ISA 만기 자금을 이전한 뒤 이벤트 대상 ETF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 하면 모바일 커피 쿠폰 한 장을 지급한다. 해당 혜택 당첨 인원은 각 운용사별 500명이며 운용사별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에
[FETV=장기영 기자] 지난해 메리츠금융지주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끈 대표이사 김용범 부회장<사진>이 5연임한다. 메리츠금융은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주주총회 직후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은 지난 2014년 메리츠금융 대표이사 취임 이후 5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김 부회장의 신규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메리츠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년 연속 2조원을 넘겨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비지배지분 포함)은 2조3501억원으로 전년 2조3334억원에 비해 167억원(0.7%) 증가했다. 김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역임한 핵심 자회사 메리츠화재는 삼성화재와의 당기순이익 격차를 좁히며 업계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삼성화재가 1조6909억원, 메리츠화재가 1조6810억원으로 격차는 역대 최소 규모인 99억원에 불과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마리아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마누엘 팡길리난 메랄코 회장이 서명했다.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K-원전’의 현지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메랄코 추진 원전 사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검토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시 수은의 맞춤형 금융 패키지 제공 △한수원의 기술력과 메랄코의 협력망을 결합한 원전 생태계 조성 등이다. 황기연 행장은 “이번 MOU는 수은의 금융 노하우가 필리핀 원전 분야로 확장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필리핀 원전 시장이 우리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융 엔진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 Premier Hall 청담’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 교육 과정 ‘신한 Premier AMP’ 1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 Premier AMP’는 투자전략, 세무, 부동산, 포트폴리오 관리 등 자산관리 영역 전반을 다루는 12주 교육 과정이다.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강의를 구성됐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은 올해 1월 출시된 자산관리 솔루션 패키지다. 고객이 ▲가업 승계 ▲지분 매각 ▲부동산 거래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Path’를 선택하면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세미나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개강 첫날에는 과정 소개와 오건영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의 ‘2026 글로벌 매크로 인사이트’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매주 화요일 ‘신한 P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군인연금 해외송금 전담은행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군 급여 및 국내 연금 서비스에 더해 해외 거주 퇴직 군인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것이 농협은행의 설명이다.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군 관련 금융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해외 거주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인들의 생애 전 주기를 함께하는 금융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서민과 지역경제로 상생·포용금융의 물길을 넓혀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적극 정리하면서 연체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건전성이 안정화된 만큼 서민·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로 돌아갈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의 경쟁력은 지역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쌓아온 관계형 금융과 지역 밀착형 영업에 있다”며 “단순한 담보나 수치로는 드러나지 않는 차주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서민과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도 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저축은행의 영업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제공되고 있는지 금리인하 요구권이나 채무조정 요청권 등 고객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가 제대로 안내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고 대출모집
[FETV=김예진 기자] TJ미디어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696만5804주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월 2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 15일이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 개최를 기념한 사전 이벤트로 스크린골프대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스크린골프대회는 2월27일부터 시작해 3월29일까지 전국 골프존 및 골프존파크 모든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실제 경기가 열리는 골프존카운티 선산CC 코스로 진행돼 KLPGA 투어 코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iM금융은 iM금융오픈 2026을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만큼 스크린대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연계해 골프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신페리오 상위 성적 1~3위에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4위부터 25위까지는 브릿지스톤 우드, 골프백,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증정한다. 홀인원을 기록한 최초 1인에게는 iM금융오픈 2025 초대 우승자 김민주 선수의 친필 사인 드라이버를, 스트로크 1위에게는 브릿지스톤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에는 각각 캐디백과 스탠드백을 증정한다. 18홀 라운드를 완주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만5000명(선착순)에 CGV 스몰세트 쿠폰을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4일 오전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부산시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사업’ 지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교육기회 확대 대상 고등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천받은 310여 명의 고등학생에게 온라인 학습 수강권을 제공한다. 최근 대학 입시 준비가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수강권 유무가 학습 성취도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성주 부산은행 은행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관계없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임 회장이 임기 개시 직후인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취임 첫 주 일정을 농촌 및 소형 회원조합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경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소형조합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고 농소조합 성장 지원과 재무상태조합 정상화 지원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고 회장은 취임 첫날인 3월3일 충북 옥천의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4일에는 강원 태백 한마음신협·홍천신협에 이어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았다. 5일에는 경북 봉화신협·영주 알찬신협·예천한일신협·김천신협을 방문해 조합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지원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한다. 고영철 회장은 “신협의 경쟁력은 현장 조합의 지속가능성에서 출발한다”며 “농촌·소형조합과 직장조합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중앙회가 정확히 파악하고 재무상태조합 정상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농소조합 맞춤형 성장 지원 방안 ▲재무상태조합 정상화 지원 체계 ▲현장 중심의 지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