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에피스(epiece)가 탄력 관리를 위한 젤리형 콜라겐 제품 ‘리프티 에피콜라겐’을 선보였다. 콜라겐은 체내에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소모되는 성분으로, 에피스는 이를 특정 시점에만 보충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리프티 에피콜라겐은 300Da 초저분자 콜라겐을 중심으로 NMN, 연어 추출 DNA-NA, 뮤신을 함께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성분 조합과 함께 섭취 방식 또한 반복 섭취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젤리 제형으로 개발돼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성을 고려해 외부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에피스는 이를 통해 탄력 관리 루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에피스 관계자는 “리프티 에피콜라겐은 하루하루의 섭취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탄력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관리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에피스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ETV=이신형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수요예측 흥행을 바탕으로 공모채 발행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가운데 증액 과정에서 일부 자금의 사용 목적이 운영자금으로 변경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해당 자금은 최근 주요 사업들의 본격 생산단계 돌입에 따라 운전자본 부담 해소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총 5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확정했다. 애초 모집 금액은 2500억원이었으나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1조8700억원 가량의 주문이 몰리는 흥행을 이어가며 발행 규모는 두 배로 증액됐다. 발행은 3년물과 5년물 나뉘어 진행됐다. 금리의 경우 청약 1영업일 전 산정된 민평금리에 3년물인 30-1회차의 경우 –5bp, 5년물인 30-2회차의 경우 -18bp의 가산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채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증액과 함께 자금 사용 목적이 일부 변경됐다는 점이다. 애초 30-1회차와 30-2회차 모두 기존 채권 차환 목적이었으나 발행 규모가 확대되면서 30-2회차의 800억원이 운영자금 목적으로 전환됐다. 차환으로 시작된 조달이 수요예측 흥행을 계기로 운영자금 확보까지 이어진 셈이다. 이 같은 자금
[FETV=심수진 기자] 정부가 대기업과 금융권의 협력을 통해 총 1조70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하며 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1일 정부가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경제외교 성과를 중소·벤처기업까지 확산시키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환류 경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1조70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이다. 대기업과 금융권이 출연하고 보증기관이 연계하여 협력사를 지원하는 구조다. 현대·기아차와 우리·국민은행이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 등이 지원한다. 규모는 기존 1조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신규 프로그램도 대거 확충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출연하는 150억원 규모의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참여하는 4000억원 규모의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우대 자금’도 내년 1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상생협력을 위한 무역보험기금 출연 세액공제를 신설하여 출연금의 5~10%를 법인세에서 감면해주는 등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금융 지원과 더
[FETV=장명희 기자] 2026년 본격적인 입시 준비 시즌을 맞이하며, 미국 유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결국 미국 유학의 성패는 대학 합격 이후에 갈린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명문대 합격은 자녀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성과이지만, 졸업 이후의 취업과 정착까지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실제로 비영주권 유학생 사례를 살펴보면, 같은 대학과 전공, 비슷한 성적을 갖춘 학생들 사이에서도 졸업 이후의 결과는 크게 엇갈린다. 일부는 미국 내에서 커리어를 이어가지만, 상당수는 체류 문제로 인해 귀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는 결국 ‘유학을 준비하고 학교에 입학하는 시점부터 미국 영주권과 취업 전략을 함께 고려했는지 여부’가 핵심 요인이 된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는 성적과 입시에 집중하고, 취업이나 체류 문제는 졸업이 가까워졌을 때 고민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미국의 취업 환경은 이러한 접근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다. 미국 기업 입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채용은 비자 스폰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택이 되었고, 채용 과정에서 체류 신분의 안정성은 가장 먼저 검토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약 200평 규모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2015년 첫 참가 이후 11번째 참가로 시티골프와 신규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PGA쇼에서 골프존은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 한 홀을 현장에 구현했다. 스크린골프와 필드 요소를 결합한 구조로, 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실제 운영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티골프는 중국에 1·2호점을 운영 중이며, 해외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최초 공개한다. GDR MAX는 샷 결과와 스윙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는 연습용 장비로, 현장 시연과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활용성을 소개한다. 골프존은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진행한다. PGA쇼 현장과 다른 지역 매장을 연결해 스크린골프의 글로벌 연동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도 병행한다. 골프존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폴레드(POLED)는 신제품 '허그베어 뉴본' 아기비데의 2차 예약구매 물량이 전량 조기 소진됨에 따라, 3차 예약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예약판매는 허그베어 뉴본이 단순한 육아용품을 넘어 '엄마의 손목 건강'과 '아기의 안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필수 출산준비물로 입소문을 타면서, 2차 물량 완판 직후 쏟아진 고객들의 재입고 요청에 힘입어 진행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 시기에는 간편한 저가형 비데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기가 생후 50일, 100일을 넘어서며 체중이 증가하면 출산으로 약해진 엄마의 손목에 큰 무리가 가게 된다. '허그베어 뉴본'은 이러한 고충에 착안, 엄마가 한 손으로 아기를 위태롭게 받치지 않아도 편안하게 씻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기존 흡착판 방식 비데의 단점인 흔들림이나 탈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세면대 고정 설치형 구조'를 채택한 것이 인기 요인이다. 엉덩이 세정은 물론 머리 감기기, 세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아기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며, 뒤집기를 시작한 아기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전용 안전벨트까지 탑재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실제 구매 고객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THE TRINITY SPA)’가 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얼리버드 스파 바우처 특별 프로모션 ‘더 퍼스트 오퍼(The First offe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설 시즌 한정 행사로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기존에는 5회 10회 이상의 다회권 구매 시에만 적용되던 높은 할인율을 설 시즌 한정으로 1회권 바우처에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인기 스파 프로그램을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구성에 따라 최대 33만 5천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프로그램은 선물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얼굴 라인과 볼륨에 특화된 ‘DPL & X-MODE PLUS’, ▲전신의 균형을 위한 ‘트리니티 밸런스 홀바디’, ▲예비 맘의 컨디션을 위한 ‘산전 케어’ 등이 포함됐다. 이번 얼리버드 스파 바우처는 희소성을 고려해 1개의 프로그램당 20매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FETV=이신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포스코퓨처엠이 같은 날 동시에 올해 첫 공모채 모집 계획을 밝힌 가운데 최근 결정된 발행 총액과 금리 등에서 격차가 확인됐다. 양사 모두 연초 효과로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최종 조건에서는 업황과 차입 성격 등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 엇갈렸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9일 25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을 예고했다. 양사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의 공모채 증액 가능성을 시사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발행총액을 5000억원으로 두배 늘렸다. 반면 포스코퓨처엠의 증액 규모는 4500억원에 그치며 상단인 5000억원 증액에는 이르지 못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양사 모두 연초 공모채 시장의 수혜를 입었다. 실제로 양사 모두 모집액을 웃도는 수요예측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증액 폭과 금리 결정 과정에서는 시장의 평가가 분명하게 갈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수요예측에서 총 3조2300억원의 주문이 몰리며 원래 모집액의 12배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각 회차별 경쟁률 역시 ▲130-1회 ‘12.8:1
[FETV=장명희 기자] 운영이 중단된 은행 지점을 지역 중심 시니어 하우징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부동산 자산관리기업 교보리얼코와 손잡고 금융권 부동산 자산을 시니어하우징으로 재정비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 간 시중 은행 영업점 통폐합이 이어지면서 금융권 유휴 부동산의 사후 활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케어닥과 교보리얼코는 도심 주요 입지에 위치한 이들 유휴 부동산을 전략적으로 재활용해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 운영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휴 상업 시설의 시니어 하우징 전환은 민간 주도로는 이례적인 시도다. 은행 영업점 등은 통상적으로 대중 교통 및 도보 접근성이 높은 입지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의료 및 상업, 공공기관 등과의 접근성 역시 우수한 경우가 많다. 반면 시니어 하우징 시설의 경우 급증하는 수요 대비 도심 내 공급이 여전히 제한적인 실정이다. 신규 시니어 하우징을 위한 부지 확보가 쉽지 않은 탓이다. 양사는 이러한 차원에서 금융권 유휴 부동산이 ‘도심형 AIP(지역사회 계속 거주)’ 모델을 구현할 시니어 시
[FETV=장명희 기자] 폴레드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바를’이 1월 새해를 맞아 최대 69%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단 3일간 프랭클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운영되며, 22일이 마지막 날이다. ‘바를’은 폴레드(대표이사 이형무)가 선보인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안전성이 검증된 최소한의 필수 유효 성분만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션, 수딩젤, 고보습 크림, 호호바 오일 등 유아 기초 화장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성분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여름 출시된 바를 선크림은 ‘엄마들이 선택한 안전한 선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론칭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여기에 브레드이발소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빠르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1월 정기 특가전에서는 바를 전 제품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어온 바를 마그넷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쇼핑라이브는 20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