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한약속 바른이 설 명절을 앞두고 효소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하며 설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선물세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제품으로 선보였다. 출시된 선물세트는 ▲4구 구성과 ▲6구 구성으로 나뉜다. ▲4구 구성은 곡물효소 2개와 매실효소 2개로 구성돼 있으며, ▲6구 구성은 곡물, 인절미, 매실, 유산균, 파인애플, 애사비 효소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6구 구성 세트 구매 시에는 쇼핑백과 함께 신년 한정 달력 및 달력 집게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한약속 바른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효소 및 건강식품 1+1 이벤트를 설 시즌 동안 연장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명절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건강한약속 바른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과 함께 건강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선물용 구성과 이벤트를 통해 명절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해당 선물세트는 건강한약속 바른 공식몰을 비롯해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은품 및 일부 구성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FETV=이신형 기자] LG가 지난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교육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 LG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LG AI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LG는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 ‘LG AI 청소년 캠프’ 참가 학생들은 5월까지 10주간 서울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대학생 멘토 25명의 멘토링을 받으며,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 과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2박 3일 교육 과정에서 신영길·유준희·문병로·서봉원·엄현상·유연주·권가진 교수 등 서울대 교수진과 이승연 상명대 교수가 직접 AI 기초 교육부터 비전 AI, 디자인 싱킹, 코딩 등을 지도했다. 이진식 LG AI연구원 엑사원랩장도 언어모델과 LG의 AI ‘엑사원(EXAONE)’ 개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LG는 5월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FETV=손영은 기자] 공간 지능 전문 기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국내 유수의 투자 기관들이 참여해 모빌테크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모빌테크는 디지털 트윈에서 ‘피지컬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의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피지컬 AI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모빌테크는 현실과 가상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더 그라운드 트루스 프로바이더(The Ground Truth Provider)’로서 피지컬 AI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고정밀 가상 환경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모빌테크는 글로벌 산업 표준인 ‘Open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연결하는 독보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NVIDIA), 현대자동차
[FETV=장명희 기자] 최근 사회적 격동 속에서, 조직문화와 변화관리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현장에서 조직개발(이하 OD)을 실제로 설계하고, 진단 결과를 해석하며,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책임질 수 있는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많은 조직에서 OD는 여전히 담당자 업무의 일부로 인식된다. 진단 도구를 운영하고, 워크숍을 기획하며, 보고서를 정리하는 역할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OD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보다 심도 깊다. 조직의 맥락을 구조와 문화 차원에서 해석하고,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며, 인터벤션 전략을 설계하고, 그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변화로 책임지는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출범한 OD아카데미는 조직문화 전문기업 컬쳐엔진(Culture Engine)이 운영하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OD를 단순한 실무 영역이 아닌 전문가 커리어 트랙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컬쳐엔진은 공공기관·대기업·중견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조직진단과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조직개발 전문 기관으로, 현장 기반 OD 방법론을 축적해 왔다. OD아카데미는 핵심적인 조직 이
[FETV=손영은 기자]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6641억원, 영업이익 123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방산 부문의 폴란드 K2, UAE 및 사우디 MSAM, 다기능 레이더(MFR) 등 수출 사업과 위성 사업, TICN, TMMR 2차 양산 사업 등에서 발생한 매출, ICT 부문의 계열사형 인프라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 플랜트 통합 구축 사업 등의 사업을 통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한화 필리조선소의 정상화를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합병으로 인한 PPA 상각비 등으로 인해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981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 당기순손실 2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수주 잔고는 총 12조2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조366억원) 증가했다. 수주 잔고는 방산 부문 9조2988억원, ICT 부문 3486억원, 한화 필리조선소 2조5627억원이다. 각 사업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감 원인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산 부문은 매출 1조569억원, 영업이익
[FETV=이신형 기자] 효성이 전력망 안정화 기술 선점과 친환경 소재 경쟁력 강화를 병행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AI 산업 확산과 재생에너지 전환이 맞물리며 전력 인프라는 양적 증설을 넘어 운영 안정과 품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효성중공업은 전력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e-STATCOM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스태콤 기술에 초고속 충·방전 솔루션을 결합해 계통 안정화 성능을 높이는 방식으로 2027년까지 국내 첫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전력 시장 변화를 언급하며 “전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려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하고 선제적인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효성티앤씨 역시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의 제조 과정을 지난 ‘서울패션위크’서 공개하며 소재 경쟁력의 핵심을 투명성과 기술로 옮기고 있다. 리젠 오션은 폐어망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나일
[FETV=장명희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이 워치메이킹 업계 최초로 ‘콩쿠르 델레강스 올로제르(Concours d'Élégance Horlogère)’를 개최한다. 콩쿠르 델레강스 올로제르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270년간 이어온 탁월한 워치메이킹을 향한 퀘스트와 헤리티지에 경의를 표하는 국제적 경연으로, 유서 깊은 타임피스부터 현대적인 작품까지 아우르며 고급 시계 제작 예술인 오뜨 올로제리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헤리티지의 전승과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전한다. 해당 경연은 세계적인 시계 경매 하우스 필립스 백스 & 루소(Phillips in Association with Bacs & Russo)의 초청으로 진행되며, 바쉐론 콘스탄틴 포켓 워치 또는 손목시계를 소유한 전 세계 시계 애호가와 수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등록은 지난 1월 1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1755년부터 1999년 사이에 출시된 바쉐론 콘스탄틴 포켓 워치 또는 손목시계로 한정되며 쿼츠 시계, 클락 및 주요 개조 제품은
[FETV=장명희 기자] 여성 웰니스 이너케어 전문 브랜드 NGT(네츄럴굿띵스)가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광화문 1호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올리브영이 엄선한 브랜드와 제품을 제안하는 웰니스 특화 플랫폼이다. 출퇴근길과 점심시간 등 일상 동선 속에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이번 서울 광화문에 1호점을 오픈했다. 입점 제품인 ‘생생효소 7포’는 핸드백이나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로 기획돼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식이나 회식이 잦은 직장인들이 가방에 넣어 다니며 식후에 간편하게 섭취하기 제격이며, 7일분 구성으로 웰니스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브랜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위클리 루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호불호 없는 고소한 미숫가루 맛으로 구현, 효소 특유의 텁텁함 없이 식후 디저트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2040 여성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NGT 관계자는 “누적 판매량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사업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K-방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첨단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상생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무인기 공동개발 및 수출 추진 △국산엔진 탑재 항공기의 개발 및 공동마케팅 △글로벌 상업 우주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합의했다. 두 회사는 각각 항공엔진과 전투기∙헬기 등 항공기체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각각 국가 주도 개발 무인기 기체와 탑재 엔진 개발 이력도 갖추고 있어 향후 협력 시너지가 기대된다. 예를 들어 독자 개발 전투기 KF-21의 후속 양산모델에 탑재될 첨단항공엔진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6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과기반군수지원(PBL, Performance Based Logistics)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1014억원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 3년이다. KAI는 지난 2024년 12월 수출국 최초로 필리핀과 약 270억원 규모의 1년 PBL 시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높은 항공기 가동률을 확보했다. 그 결과 3년 장기 PBL 계약을 체결했다. PBL은 항공기의 가동률, 정비 신뢰도 등 운용 성과를 기준으로 군수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다. 항공기 수명주기인 30~40년간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선진 군수지원 방식이다. KAI는 2010년 한국공군의 KT/A-1부터 T-50과 수리온 계열 항공기까지 약 15년간 PBL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오며 그 효과를 입증해 왔다. 검증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필리핀은 KAI의 대표적인 FA-50 운용국이다. 2014년 FA-50PH 12대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약 10년간 안정적인 후속지원과 체계적인 군수지원을 통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