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미국 상위 5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시너지 컬렉티브’ 처방집에 등재되며 출시 초기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등재된 제품은 앱토즈마 정맥주사 제형으로 시너지에서 관할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 적용이 가능해져 빠른 처방 확대를 통한 시장 커버리지 조기 선점이 기대된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올 10월 앱토즈마 출시 당시 미국 주요 보험사인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의 미네소타주 처방집 이후 두번째 대형 커버리지 확보에 성공했다. 출시 약 2개월여 만에 핵심 보험사 및 대형 PBM을 연달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다른 대형 PBM과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앱토즈마의 주요 적응증인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에서 처방 확대를 이끌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을 마친 상황이다. 내년 상반기 앱토즈마 피하주사 제형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한층 강화된 영업 경쟁력 및 마케팅 역량을 앞세워 시장 선점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앱토즈마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상하이 산유 메디칼 본사에서 자사의 혁신 골대체재 ‘노보시스’에 대한 파트너십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국 본토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허가 이후 6년 동안 병원 납품가 기준 약 1800억원 규모의 누적 현지 매출이 전망되는 중장기 협력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골이식재 및 재생의료 시장에서 보다 본격적인 시장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2020년 기준 60세 이상 인구가 약 2억6400만명에 달하며 2040년에는 4억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 인구 내 골다공증성 골절 유병률은 약 18.9%로 보고되고 있어 골대체재 및 생체재료 기반의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척추 수술 건수는 2022년 약 52만건에서 2023년 약 120만건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요통·척추질환 증가에 따라 골이식재 기반 치료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으로 중국 골이식재 시장은
[FETV=김선호 기자] 안저촬영 기반 인공지능 분석기기, 연속혈당측정기, 식습관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1차 의료기관의 조기 진단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D.G.I.T 심포지엄에서 제시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이 강연과 체험 라운지를 통해 최신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의 트렌드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도입을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1차 의료기관 의료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틀간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정종진 김안과병원 교수가 ‘실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저검진의 역할’을 발표했으며 이어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스마트한 당뇨 관리: 임상에서의 CGM & 생활패턴 중재’를 주제로 연속혈당측정기와 식습관 데이터 기반 대사질환 관리의 임상적 유용성을 설명했다. 2일 차에는 이치훈 세실내과 원장이 ‘1차 의료
[편집자 주] 비임상 CRO(위탁연구) 전문기업인 우정바이오가 오너 2세인 체제를 구축하면서 본격적인 성장 채비에 나섰다. 취임식에서 천희정 대표는 구성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 제2성장기를 예고했다. FETV는 오너 2세 시대 개막과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우정바이오의 현재를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우정바이오는 올해 초 실무 경영진을 이사회에 합류시키며 신성장 동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를 단행했다. 이들은 오너 2세인 천희정 대표와 함께 재도약을 위한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다. 비임상 CRO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단행한 조직개편의 완성형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우정바이오는 1989년 신약 연구 관련 사업을 목표로 설립됐다. 초기 실험용 SPF(Specific Pathogen Free, 특정 병원체 부재) 동물 공급을 시작으로 연구자의 니즈를 점진적으로 충족시켜나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시켜나갔다. 실험동물 공급을 시작으로 사육시설과 장비분야, 연구시설 감염관리 및 멸균 수행사업까지 영역을 넓혔고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실험동물 시설을 기반으로 비임상 연구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집약체인 ‘씽크’에 생체 데이터 중 하나인 근육 활성 신호를 수집하는 기술이 결합되면서 향후 임상 현장에서 근감소증 진단까지 활용 가능한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 구현이 가능해졌다.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고 마케팅 활동과 사업설명회 운영, 신규 병원 유치 등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엑소시스템즈의 근육 활성 신호 분석 솔루션 ‘엑소필’을 연동한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을 맡는다. 엑소시스템즈는 엑소필 기기의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병원 적용을 위한 제품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입원 환자의 근육 기능평가를 포함한 주요 검사들이 병실 밖 검사실에서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로 인해 환자가 검사실 이동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 인력의 부담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P 평가 참여 2년만에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A리스트' 기업으로 선정됐다. A리스트는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상위 기업의 명단으로 글로벌 리더 수준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통상 CDP 평가 참여 기업 중 단 2% 가량만이 A리스트에 등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 요청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 투자자들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CDP 평가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전략·목표·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야 상위 등급을 받을 수 있어 대외 신인도가 높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 후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우선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64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배당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에서 자기주식을 제외한 약 2억1861만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 올해 미국 생산시설 인수 등 대규모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의 현금배당 지급을 결정했다. 특히 앞서 추진한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와 올해 진행된 무상증자로 인해 실질 배당 가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자본준비금 약 62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고 감액배당을 위한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배당에 활용하면 주주는 15.4%의 배당소득세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실질 배당은 더욱 증가한다. 더불어 지난 5월에는 주당 신주 0.04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해 약 4%의 주식배당 효과를 더하게 됐다. 올해 무상증자로 배정된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제40회 북미척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글로벌 규제·임상 전문기관 MCRA와 미국 및 주요 글로벌 시장 진입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지바이오와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자회사 시지메드텍(대표이사 유현승)의 미국 상용화 전략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국 내 임상 설계, 허가 전략, 보험 코드 검토, 시장 진입 전략 등 제품 상용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실행 전략’을 공동 수립·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MCRA사는 미국 내 근거 기반 전략에 따라 임상·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전개함으로써 시지바이오 및 시지메드텍 제품의 미국 시장 진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지바이오와 MCRA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임상, 품질, 보험, 시장 접근 등 개발 전 과정을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통해 시지바이오의 재생의학·척추 솔루션 개발 역량과 MCRA가 보유한 미국 규제·임상·보험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기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말을 맞아 기미 케어와 보습력을 두루 갖춘 기미쿠션 인기제품을 홈쇼핑 한정 구성으로 선보인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엘라비에 멜라리턴 쿠션 홀리데이 에디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금번 라이브 방송은 롯데홈쇼핑에서 11일 밤 9시 45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쿠션 홀리데이 에디션’은 엘라비에 멜라리턴 쿠션 본품 2개와 리필 4개,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본품 1개와 패딩 파우치 등 역대 최다 구성으로 판매한다. 방송 한정 가격 11만9000원으로 정가 대비 5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멜라 리턴 쿠션’은 62%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얇고 균일한 커버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건조함 없이 촉촉한 사용감이 강점이다.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육안으로 보이는 ‘겉 기미’는 물론 속에서 올라오는 ‘깊은 속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임상도 완료해 기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공, 안티다크닝, 밀착 지속력, 결점 완화, 다각도 3D 광채 등 150시간 지속력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SPF 50, PA++++의 뛰어난 자외선
[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사내 봉사단인 ‘원예 봉사단’과 ‘버들바게트 봉사단’이 올해 계획된 봉사활동을 모두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두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유한양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아동 식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원예 봉사단은 독거노인 정서지원을 위해 구성된 봉사 조직으로 플로리스트 강사와 함께 꽃꽂이, 다육이 화분 만들기, 리스 제작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두 달에 한 번 점심시간을 활용해 봉사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연계 복지기관을 통해 해당 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올해는 총 8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꽃꽃이와 화분 등을 선물했다. 버들바게트 봉사단은 제과·제빵 전문 파티셰와 함께 어르신 및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한 베이커리 간식을 제작·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반죽부터 베이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