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수집한 질문에 대해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5500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만화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작품이다.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전투와 던전 탐험, 오픈월드 탐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영상에서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오는 3분기 중 공식 출시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의 오픈월드 규모는 약 30㎢로 서울 여의도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크기다. 전투는 4인 팀 기반이며 원작 캐릭터 외에도 오리지널 영웅이 포함된다. 넷마블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의 전야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은 PS5, PC(스팀),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되며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편집자 주]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IP(지식재산권) 분쟁을 비롯해 영업비밀 유출, 계약 해지, 내부 갈등 등 다양한 이유로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개발자 이직과 유사 게임 출시를 둘러싼 갈등은 산업 관행에 대한 법적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있으며, 기업 간 소송은 게임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FETV가 주요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사건들을 둘러싼 핵심쟁점과 그에 따른 여파 등을 살펴봤다. [FETV=신동현 기자] 게임업계 전반적으로 계약 리스크 관리의 중요도가 더 올라갈 전망이다. 20년간 이어진 위메이드와 엑토즈소프트의 '미르의 전설2’ IP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공동 저작권 구조와 해외 라이선스 계약, 준거법 설정 등 초기 계약 설계의 중요성이 부각됐고 실제로 중소 게임사를 중심으로 계약 검토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 IP 공동 소유에서 시작된 갈등 ‘미르의 전설2’ IP를 둘러싼 분쟁은 게임 초창기부터 구조적으로 내재돼 있었다. 이 게임은 원래 액토즈소프트에서 개발됐지만 핵심 개발자였던 박관호 현 위메이드 의장이 2000년 위메이드를 설립하며 IP 저작권이 양사 공동 소유로 전환됐다. 위메이드는 설립 당시 액토즈의 지분 투자를 받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 온보딩한 레드랩게임즈의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ROM: Golden Age)'가 사전예약 수 300만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 레드랩게임즈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크리스탈 토큰 얼리억세스(Early Access)’ 이벤트를 진행해 준비된 ‘크리스탈 토큰’ 3만개가 모두 소진되며 관심을 끌었다. 크리스탈 토큰은 아이템 제작, 장비 각성 등 게임 속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롬: 골든 에이지'는 8월 12일까지 디스코드에서 에어드랍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드랩게임즈는 '롬: 골든 에이지' 관련 퀴즈를 매일 게시하고 댓글로 정답을 남긴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크리스탈 토큰을 각 10개씩 지급한다. '롬: 골든 에이지'는 8월 12일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는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여름 시즌 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8월 27일까지 ‘여름 바캉스 시즌 기념! 14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일 출석한 이용자에게 ‘신성의 소환권’ 90장과 이벤트 수집 아이템 ‘바캉스 물놀이 튜브’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여름 바캉스 시즌 기념! 교환 이벤트’도 열려, 필드 및 정예 던전의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바캉스 파란색 모자’를 2025년 신규 수영복 외형 아바타 ‘썸머 스플래시’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지난 6월 새롭게 추가된 PvPvE 콘텐츠 ‘서버 침공전’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침공 신청 가능 직책을 부길드장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가장 가까운 침공 닻 위치를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과 침공 중인 인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콘텐츠의 몰입감과 재미를 강화했다.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의 월드 던전도 오는 8월 3일 오픈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길드 간 경쟁 콘텐츠인 ‘트리니티’ 및 ‘다이아 리그’에 참여해,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다양한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시각장애 버튜버 ‘달토끼멜라’, 게임 팬메이드 작가 ‘또리콩’과 함께 기부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다음 달 20일까지 ‘달토끼멜라 X 매치메이츠2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장애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매치메이츠2’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기 기부자에게 달토끼멜라가 제작한 한정판 일러스트 키링을 증정한다. 기부금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작업치료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11월까지는 작가 또리콩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그려요! 진짜 나다운 미래’를 전개한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비영리기관 유스보이스를 통해 청소년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참여 기부자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또리콩이 제작한 캐릭터 ‘희망가디언즈’의 키링과 아크릴 코스터를 받을 수 있다. 또리콩은 내년 초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제작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재능 기부에 동참해주신 창작자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게이머 등 다양한 기부자의 재능이 사회적 가치를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프랑스의 명품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BUGATT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가티 시론(CHIRON)’ 차량을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다음달 13일 PC 라이브 서버, 21일 콘솔 라이브 서버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프리미엄 차량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IP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공개한 개발 로드맵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현실감을 높인 차량 콘텐츠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 제작진은 “프리미엄 차량 콘텐츠를 기획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이용자에게 '더 현실에 가까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라며 “실제 차량의 고증을 살린 디테일과 외장 색상, 인테리어 옵션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직접 적용해보며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곧 PUBG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
[편집자 주]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IP(지식재산권) 분쟁을 비롯해 영업비밀 유출, 계약 해지, 내부 갈등 등 다양한 이유로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개발자 이직과 유사 게임 출시를 둘러싼 갈등은 산업 관행에 대한 법적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있으며, 기업 간 소송은 게임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FETV가 주요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사건들을 둘러싼 핵심쟁점과 그에 따른 여파 등을 살펴봤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언노운월즈와의 소송으로 '서브노티카 2'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는 등 IP 확장 행보에 차질을 겪고 있다. M&A 당시 맺은 성과보상금(Earn-out) 지급 조건이 발목을 잡은 셈인데, 게임업계에서는 이번 소송으로 인해 앞으로 대형 게임사의 스튜디오 인수 및 운영 방향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수 당시 성과급 지급 이슈 쟁점…계약 위반·경영 간섭 이슈도 언급 이번 소송은 지난 7월 10일, 언노운월즈엔터테인먼트(이하 UWE)의 전 주주 대표인 포티스 어드바이저스(Fortis Advisors, LLC)가 크래프톤을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 형평법 법원(Delaware Court of Chancery)에 소를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 뱀파이어 컨셉의 신작 MMORPG '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정식출시일을 오는 8월 26일로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일과 더불어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 서비스 방향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무대에 오른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는 “'뱀피르'를 통해 MMORPG가 직면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고자 한다”며 “아트의 표현 방식부터 성장과 경쟁의 구조, 경쟁 시스템까지 모든 영역에서 익숙했던 틀을 과감히 깨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기존 MMORPG의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뱀피르'는 ▲표현 ▲성장·경쟁 ▲운영이란 3가지 측면에서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기존 MMORPG에서 보기 어려웠던 과감한 컨셉을 바탕으로 뱀파이어 세계관을 구축했다. 모든 이용자에게 맞춘 안전한 표현이 아닌 ‘피’, ‘공포’, ‘섹슈얼리티’라는 강렬한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뱀파이어 세계관을 대담하게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성장과 경쟁의 측면에서는 ‘다이아 파밍’이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매월 일정량의 다이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연결기준 2025년 2분기에 매출 6620억원, 영업이익 2460억원, 당기순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46.2%, 당기순이익은 95.4%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24.3%, 영업이익은 46.2%, 당기순이익은 95.8% 줄었다. 2025년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조5362억원, 영업이익 7033억원, 당기순이익 38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 13.1%, 영업이익 42.4%, 당기순이익 70.3% 감소한 수치다. 플랫폼별 상반기 매출은 ▲모바일 9600억원 ▲PC 5432억원 ▲콘솔 및 기타 330억원이다. ‘PUBG: 배틀그라운드’ IP 중심의 성장세가 PC 플랫폼 실적을 견인했고 모바일 부문에서는 성장형 스킨과 인도 지역 맞춤형 마케팅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는 ‘부가티’, ‘에스파’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콘텐츠 확장을 비롯해, ‘PUBG: 블라인드스팟’, ‘프로젝트 블랙버짓’ 등 신규 IP를 활용한 신작 공개가 예정돼 있다. 크래프톤은 현재 총 13개 신작을 개발 중이며,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를 위한 2nd P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 3종이 서비스 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프리스트 4번째 전직 클래스 ‘새크리파이스’ ▲길드 단위 대규모 전투 콘텐츠 ‘서버 침공전’ ▲신규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 등을 공개했다. 4주년 이벤트로는 ‘오딘의 쿠폰’ 9종, 전설 등급 아바타 및 탈것 소환권 2종 등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며, 영구제 한정 탈것 외형과 ‘오딘’ 한정판 PC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업데이트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며 다시금 상위권에 안착했다.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는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전야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7일 미션과 출석 이벤트를 통해 로얄 S-R등급 선택 소환권, S등급 소환권, 성장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며, 사냥 임무에 따른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아울러 신규 부스팅 서버 ‘플로라’를 열고, 서버 전용 아이템 드롭과 거래소 시스템도 도입했다.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