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가 새마을문고중앙회와 손잡고 회원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보람상조는 새마을문고중앙회, 하나기업경영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약 50만 명의 새마을문고 회원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상조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활동을 이어온 단체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문고 회원에게 장례 서비스를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기업경영연구소는 협약에 함께 참여해 서비스 운영과 관리 지원을 맡는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회원 복지 강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전국 조직망을 갖춘 새마을문고중앙회와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상조 서비스를 넘어 승마·골프·헬스케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라이프케어 중심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신용보증기금은 혁신경제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62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전문자격과 상경·비상경·이공계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채용 규모는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 7명,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10명, 이공계 10명, 보훈 5명이다. 전문자격 인력 채용 비중을 확대하고 직무역량 중심 선발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최우수 인턴 수료자에게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하는 등 실무형 인재를 우대할 계획이다. 취업지원대상자 채용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점,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함께 운영해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 균형 채용도 병행한다. 지원서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4월 7일 16시까지 접수한다. 이후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KG파이낸셜(KG Financial)’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KG모빌리언스는 24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 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명 변경은 전자결제(PG)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 금융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종합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사업변경 안건에 대해 “결제 인프라와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금융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결정했다”라며 “KG파이낸셜은 결제와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G파이낸셜은 모바일 결제 및 PG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디지털 결제 인프라 고도화 ▲금융 서비스 확대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결제, 금융, 커머스를 연결하는 통합 금융 생태계를 구축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독거노인 돌봄을 위한 AI 반려로봇 지원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와 복약 지도,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령 독거 가구의 안전 관리와 정서적 돌봄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2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 2억5000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3년간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약 630대의 AI 반려로봇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 회장은 "전국 각지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이사가 23일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새 임기에는 기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AI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2년 3월 카카오페이의 대표이사로 첫 취임한 신원근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 동안 ‘생활 금융 플랫폼’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키며 지난해 첫 연결기준 연간 흑자를 일궈냈다. 신 대표는 지난 4년 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사용자경험(UX)을 혁신해 본격적인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의 차세대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 구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기존 사업 영역에서 ▲사업의 수직 확장 ▲데이터 사업 확대 ▲트래픽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수직 확장 측면에서는 결제, 대출, 투자, 보험 등 기존 사업 분야를 일반결제, 대안
[편집자 주]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해외법인 실적이 담긴 사업보고서가 공개됐다. 사업보고서에는 각 카드사가 진출한 국가별 법인의 영업 현황과 수익 구조가 상세히 담겨 있다. 이에 FETV는 2025년 연간 카드사 해외법인의 실적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가 첫 글로벌 전략지로 삼은 미얀마 법인이 정상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2024년 이후 적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 영업을 재개하면서 손실 폭은 축소되는 흐름이다. 지난해 6월부터 월간 흑자도 달성하면서 점진적인 실적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중고차 매매단지와 중장비 제조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영업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할부금융 중심 포트폴리오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우리카드의 지난해 말 해외법인 순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배 이상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법인의 실적 확대와 미얀마 법인의 적자 폭 축소가 맞물리며 전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해 7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
[FETV=임종현 기자] 핀다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며 금융 서비스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 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심사하는 공인 인증 제도다. 핀다는 관리체계 수립·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총 80개 항목을 충족하며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 과정에서는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암호화 적용, 접근 통제 등 정보보호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금융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보안 관리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은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 앱을 비롯해 AI 상권분석 솔루션 오픈업, 스타트업 재무관리 서비스 핀다유니콘 등 주요 서비스에 적용된다. 핀다는 마이데이터와 금융상품 추천 등 민감한 금융 정보를 다루는 만큼 정기적인 사후·갱신 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고 보안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태훈 핀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인공지능 전환 등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NHN페이코가 흑자전환을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기업 복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한편 비용 효율화를 통한 손익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분기 기준 흑자 흐름도 확인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체질 개선은 정승규 NHN페이코 대표 취임 이후 본격화됐다. 그는 2024년 8월 티몬·위메프 정산 대금 지급 지연 사태 직후 페이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비상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이듬해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사업 구조 재편과 경영 효율화에 매진하며 내실경영에 무게를 뒀다.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따른 대규모 손실도 체질 개선을 앞당긴 요인으로 꼽힌다. 당시 NHN페이코는 약 1300억원 규모의 미회수 채권이 발생하며 큰 타격을 입었고 이 여파로 2024년 136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당초 2025년으로 제시됐던 흑자전환 시점도 미뤄졌다. 이후 정우진 NHN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NHN페이코가 2027년까지 흑자전환에 실패할 경우 서비스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정승규 대표의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NHN페이코는 2017년 NHN에서 독립한
[FETV=임종현 기자] 문화 금융 핀테크 기업 에버트레져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AWE 2026(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WE는 글로벌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상위권 전시회다. 올해는 상해 공정 시장도 직접 전시 부스를 돌며 ‘스마트 AI, 더 똑똑한 미래’라는 테마 아래 AI,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 등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들이 대거 소개됐다. 이번 전시에서 에버트레져의 글로벌 스마트 생태계와 문화 예술 핀테크의 융합 모델인 예투(YEATU) 플랫폼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예투는 주관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가치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객관적 데이터로 산출하는 밸큐(VALQ)와 자산의 권리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솔루션 에버씰(EVERSEAL)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버트레져는 이러한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화 예술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예투 플랫폼에서 즉시 투자까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조직 혁신과 재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관계자와 중앙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김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조직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임직원 간 목표 공유와 협업을 통한 실행력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NEW MG를 조직 혁신 방향으로 제시하고 내부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