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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한샘, 안성재·정은채와 캠페인…키친·수납 경쟁력 강조

상부장 없는 주방·시그니처 수납 등 트렌드 반영
56년 설계 노하우 기반 품질·디테일 경쟁력 강조

[FETV=이건우 기자] 한샘이 앰버서더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주방과 수납 분야 경쟁력을 강조한다. 설계 노하우와 공간 활용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주거 솔루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샘은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가 참여한 키친·수납 캠페인 ‘돌고돌아 한샘’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샘이 56년간 축적해온 주거 공간 설계 노하우와 품질, 디테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안성재 셰프는 키친 부문에서 ‘전문가도 선호하는 주방’을, 정은채는 수납 부문에서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납력’을 강조하는 역할을 맡았다.

 

주방 편에서는 ‘상부장 없는 주방’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를 제안했다. 슬림 조명 선반과 유리 장식장 등을 활용해 개방감을 높이는 한편, 사용자 취향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한샘에 따르면 월 7000건 이상의 주방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세라믹 상판, 벽장 고정 방식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수납 편에서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시그니처 수납 솔루션’을 강조했다. 독일 헤티히(Hettich) 레일을 적용해 서랍 공간을 확장하고, 기존 대비 약 1.5배 수납 효율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영상은 오피스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돼 수납 부족이라는 일상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한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방과 수납 영역에서의 설계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전문성과 디자인 감각을 갖춘 앰버서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키친과 수납 공간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와 품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