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고객 자녀 및 고객 본인을 대상으로 제 31기 방정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과 학업 성취도를 고려해 ▲꿈이룸 장학금(가) ▲꿈이룸 장학금(나)로 구분해 운영된다. 장학생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한학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까지 장학금이 지급된다. 꿈이룸 장학금(가)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경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꿈이룸 장학금(나)는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한다. 고등학생은 최근 1년 성적이 상위 15% 이내 또는 진로선택과목 성취도가 평균 B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대학생의 경우 최근 1년 평균 학점이 B+이상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22일까지로 한국방정환재단을 통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4일 발표될 예정이다. 웰컴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이 매달 적립한 기부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해왔다. 현재까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을 확대해 기존 펀드거래에 더해 퇴직연금, ETF신탁 등을 포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확대 도입으로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관계없이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주요 투자상품을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ETF신탁은 입금과 환매 신청이 매일 24시간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비대면으로 환매(지급‧해지)를 예약하면, 최초 도래 영업일에 자동 처리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투자상품 비대면 TF를 발족한 이후, 펀드 비대면 거래를 시작으로 ETF신탁까지 단계적으로 비대면 투자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은 시장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며, 자산관리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우 투자상품 자산관리부문장은 “투자상품 거래에서 시간의 제약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이 언제든 투자 판단을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1월 말부터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출범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포용금융 분과의 첫 정책으로, 단순한 금리 인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고객이 납부한 이자의 일부를 대출원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 총량을 줄이는 구조가 핵심이다.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은 고객이 납부한 이자 중 일정 금액을 재원으로 대출원금을 자동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대출 잔액이 줄어들고, 이후 발생하는 이자 부담도 함께 감소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개인사업자대출은 일정구간의 저신용 차주 중 금리 연 5%를 초과하는 원화 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을 연기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며, 대출금리가 5%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최대 4%포인트)에 해당하는 이자 금액이 대출원금 상환에 활용된다. 다만, 부동산 임대·공급업 등 일부 업종과 연체 이력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계대출은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대출을
[FETV=이건혁 기자] BNK자산운용(대표이사 성경식)의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가 정책 방향성과 산업 육성 모멘텀이 구체화되는 국면에서 관련 펀드 간 성과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는 가운데, 정책 수혜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는 실제 수익률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의 수익률은 운용펀드 기준, 3개월 17.48%, 설정 후(설정일, 25년 9월 9일) 26.46%를 기록했다. 이는 新정부 출범(25년 6월 4일) 이후 출시된 일반주식형 펀드 및 유사 정책 수혜 테마 펀드 대비 우수한 성과로, 정부 정책 변화가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BNK 진짜 대한민국 펀드'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기업환경 개선,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을 선별해 투자한다. 특히, 정부가 국가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한 ABCDEF 산업(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콘텐츠, Defense방위, Ener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퇴직연금 적립금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2월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조900억원으로, 2024년 말 15조8148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37%, 59%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계약이전으로 약 1조원 가량 자금이 유입되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32.83%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연간 18.19%의 수익률로 해당 유형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930여 개에 달하는 ETF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매월 원하는 ETF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투자 편의성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셈버앤컴퍼니, 업라이즈투자자문, 쿼터백자산운용 등과 협업
[FETV=이건혁 기자] 국내 ETF 시장이 300조원 시대를 눈 앞에 둘 정도로 성장한 2025년, 투자자들의 선택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였다. KODEX ETF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 시대를 연 삼성자산운용이 2025년을 결산하며 올해 국내 ETF 개인순매수 1위(26일 마감 기준)로 올라섰다고 29일 밝혔다. 개인 투자자의 선택을 받은 덕분에 올해 순자산 증가액도 업계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KODEX ETF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개인 순매수 급증이다. 올해 KODEX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는 13조5493억원으로 작년 한해(6조3340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32.1%(업계 2위)에 불과했던 개인 순매수 점유율은 올해 38.9%로 6.8%포인트 뛰어올랐다. 그동안 기관투자가에 강하고 개인투자자에 약하다는 세간의 통념을 깨고 올해는 개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ETF로 거듭났다. 개인 순매수를 종목별로 살펴보면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7개가 KODEX 상품이었다. 미국 주식 일변도였던 최근 몇 년과 달리 다채로운 상품이 개인의 선택을 받았다. 미국증시를 대표하는 KODEX 미국
[FETV=이건혁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말 600만 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9개월 만으로, 올 들어 매월 약 11만 명이 ISA에 가입한 셈이다. ISA는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정부가 2016년 도입한 것으로,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 펀드, ETF,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상품이다. ISA 유형별로는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의 가입자 수가 613만 7천 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신탁형’은 2020년 말 171만9000명이었던 가입자가 80만명이 감소해 지난 11월 말 91만9000명(12.8%)을 기록했다. 신탁형은 가입자의 운용지시에 따라 신탁업자(은행, 증권사 등)가 맞춤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증권사, 은행 등이 제시한 모델 포트
[FETV=이건혁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UH/H)의 순자산총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의 순자산은 523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1070억원이었던 펀드 순자산이 1년 만에 5배 넘게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2022년 5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FactSet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높은 연관도를 보이는 글로벌 우량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현재 주요 편입 종목은 GE 에어로스페이스,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우드워드, 로켓랩, 플래닛 랩스 등이다. 올해 글로벌 우주항공 관련주가 지속적으로 주목받으며 펀드 성과도 우수한 흐름을 보였고 이에 따라 투자자 자금 유입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기준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UH)의 수익률은 6개월 23.75%, 연초 이후 66.5%, 설정 이후 197.43%를 기록하고 있다. 성과 배경으로는 유럽 주요국을 중심으로 한 재무장 기조가 본격화되며 우주항공 방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코스피 4000 시대 Adieu 2025! 데이터로 살펴보는 특별한 어워드를 통해 올 한 해(1월~12월 15일) 인기 있는 종목, 이색적인 거래 유형, 인상적인 고객등을 선별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연초 대비 12월 중순 코스피 증가폭은 70.5%, 코스닥 증가폭은 36.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중 한해 가장 많이 오른 국내주식 종목 ‘텐배거賞’은 ‘원익홀딩스(1234%)’가 뽑혔으며, 이어 ‘로보티즈(1081%), ‘천일고속(1064%)’이 그 뒤를 따랐다. 반면 지수 상승에도 주가변동 0%에 해당하는 ‘한결같은賞’은 ‘태양금속’, ‘LG헬로비전’ 포함 7종목이 해당됐다.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거래한 ‘최고인기賞’은 삼성전자가 차지했고,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가 그다음이다. 그리고 현재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국민종목賞’은 ‘삼성전자’ 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가 거래한 미국주식 ‘안살수없賞’은 ‘테슬라’가 차지했고, 이어 ‘엔비디아’, ‘팔란티어’ 순이었다. 가장 많은 고객이 거래한 미국주식 ‘미장은오늘賞’ 날은 10월10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종목코드: 0023A0)가 올 한 해 국내 상장 ETF 1011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200.39%로, 지난 3월에 신규 상장한 ETF임에도 불구하고 시황에 발맞춘 상품 기획과 종목선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12/26 Dataguide 기준, 레버리지 제외) 같은 날 상장한 동종 유형 3개 상품과 비교해 많게는 2배 이상의 수익률 차이를 보이는 등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는 미국의 기술패권 강화 전략과 맞물려 부각되는 양자기술 테마에 투자하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약 2646억 원으로, 동일 유형 4개 ETF 합산 순매수 규모의 3배를 상회했다. 상장 초기 90억 원 규모로 출발한 순자산은 최근 5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12/26 Dataguide 기준)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아직 산업 내 기술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ETF를 통한 분산 투자는 리스크를 완화하면서 미래 유망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