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총량을 매년 감축하는 기존 중장기 계획을 손질한다. 보증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일 경우 중소기업 자금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경제 여건과 정책 과제에 맞춰 일반보증 총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다. 신보는 필요시 정책당국과 협의를 통해 보증 규모를 확대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 같은 기조 변화는 국회 지적을 계기로 본격화 됐다.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책금융기관인 신보마저 보증 공급을 줄이면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자금 조달이 막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 기간 한시적으로 확대됐던 보증 규모를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면서도 "관세 피해 등 여건 악화에 따라 당초 계획과 달리 3조2000억원을 추가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ETV=이건우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글로벌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케이크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에 포함된 포토카드는 단체 포토카드 1장(공통)과 멤버 8명의 개별 포토카드로 구성된 세트 2종으로 랜덤 제공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28일까지 뚜레쥬르 앱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예약한 만 19세 이상 성인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경품을 증정한다. 케이크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와 알파드라이브원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뚜레쥬르와 알파드라이브원의 에너지와 스토리를 담은 이번 케이크를 통해 더욱 특별한 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은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농심은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에서 지속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샐러드와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스낵으로 누룽지팝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타깃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협업으로 누룽지팝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의 ‘메디웰’은 오는 25일(일)까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 제품과 연속혈당측정기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를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메디웰의 신제품 ‘당솔브 호두맛’ 200mL 1박스(18개입)와 함께 10만원 상당의 연속혈당측정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체험단은 제품 수령 후 10일간 메디웰 당솔브를 마시며 일상 속에서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오는 1월 25일(일)까지 진행되며 메디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1차 발표는 1월 20일(화), 2차는 23일(금), 마지막 3차는 26일(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혈당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만큼, 메디웰 당솔브를 통해 몸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혈당 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평소 혈당 스파이크 등 혈당 관리에 고민이 많았던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오뚜기가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잼 신제품 2종 ‘딸기버터쨈’과 ‘앙버터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버터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진한 버터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버터쨈’은 딸기에 고소하고 진한 버터 풍미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앙버터쨈’은 통팥앙금과 버터의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 앙버터 특유의 맛을 담았다. 버터잼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딸기와 팥처럼 친숙한 재료에 버터의 풍미를 더해, 버터쨈 하나만으로도 간편하면서도 이색적인 맛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지난 2023년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530억 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신규FC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한편,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FC와 신규 FC를 매칭해 실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제도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FC 조직 내 결속을 다지며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자동차TOP3플러스(종목코드: 466930)’가 현대차 그룹주 상승 효과로 연초 이후 3주만에 수익률 35%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38.09%, 60.50%, 84.20%로 주요 기간 성과에서 국내 자동차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19일 일간 수익률 9.62%를 기록하는 등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에 대한 집중 투자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19 기준, 한국거래소)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자금유입도 가속화 되고 있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1094억원에서 19일 기준 2023억원으로 3주 만에 약 900억원 증가해 2000억원을 돌파 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200억 원을 넘어서 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차 핵심 그룹주 투자 ETF로 자리잡고 있다. (12/30 ~ 1/19일 기준, 한국거래소)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현대차 그룹이 피지컬 AI 기반의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계열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 7가지 테마의 하위 사모펀드에(한국밸류 첨단의료, 한국밸류 퓨쳐테크, 한국밸류 글로벌밸류체인, 한국밸류 파워앤그리드, 한국밸류 컨슈머, 한국밸류 클린테크, 한국밸류 콘텐츠파워) 분산투자하는 재간접 공모펀드다.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이에 따라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하위사모펀드 기준 -15%까지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이익 발생하는 경우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85:15로 수익을 배분하고, 10%를 초과하는 수익부터는 55:45로 이익을 배분한다. 펀드는 최대 3년 동안 운용하며 만기 전 고객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에 상환한다. 판매사는 한국투자증권이고 모집기간은 1월 28일까지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관계자는 “고객 손실을 우선적으로 방어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라며 “시장의 기존 주도 흐름과 더불어 2026년 새롭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업종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2026년 1월5일 기준 4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 펀드, ELS,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은 물론 국내상장 주식과 ETF까지 담아 자유롭게 운용ᆞ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계좌다. 특히, 3년 보유 후 해지 시 최대 400만원(서민형 기준)까지 비과세 혜택이 제공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B증권의 중개형 ISA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년 신규 납입한도가 부여되는 제도적 특성과 맞물려 투자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ETF 중심 투자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30세대 중개형 ISA 투자자는 2024년 말 4만7000명에서 2025년 말 7만2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2025년 말 기준 투자자산 중 주식과 ETF 비중은 2030세대가 92%, 4050세대가 86%로 나타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직접투자 성향이 두드러졌다. 반면 6070대 고객은 펀드, 채권, ELS, RP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개인고객이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는 해외에서 입금된 외화(달러)를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로,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수익을 받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부가세 신고 시 영세율 적용을 위해 세무서에 필수 제출해야 하는 자료다. 그동안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고객은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발급 서비스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수기 발급과 서면 제출 중심의 오프라인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신청 △발급 △이력조회 등 전 과정을 인터넷뱅킹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본인확인과 거래 검증절차를 강화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외환업무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동시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