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서울경찰청과 아동,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종 예방 사전 등록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치매보험 가입자가 지문 등을 활용한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매월 보험료를 1~1.5% 할인해준다. 지난 5일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왼쪽)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B라이프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임대아파트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창문에 단열재를 부착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강남세움복지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B금융은 금융플랫폼의 성공적인 확장과 선제적인 생성형 AI 전략 추진, 디지털 자산 등 미래 비즈니스 발굴 노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디지털금융그룹'을 목표로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그룹의 대표 슈퍼앱인 'KB스타뱅킹'을 중심으로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부동산(KB부동산) ▲자동차(KB차차차) ▲헬스케어(KB오케어) ▲통신(리브모바일) 등 비금융 생활 플랫폼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의 일상 전반에 스며드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KB스타뱅킹'은 시중은행 최초로 월간 활성 이용자(MAU) 137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KB금융의 차별화된 AI 전략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KB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기업고객이 ERP 시스템에서 별도의 은행 채널 없이 주요 금융업무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H임베디드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ERP 등 비금융제휴사 플랫폼에 API 기반 뱅킹서비스를 제공해 기업고객이 별도의 은행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의 시스템에서 바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의 주요 금융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특히, 대량 및 급여 이체 시 ERP 내 데이터를 연동해 기업 현장에서 반복되던 수기입력의 번거로움과 이로 인한 입력 오류 가능성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업의 전 금융기관 입출금내역 등 자금흐름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자금관리 기능도 지원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오는 12월부터 핑거의 대표 ERP 솔루션 파로스와 스텔라 및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이후 다양한 ERP전문기업 및 공공기관 등과 제휴를 확대해 기업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임베디드플랫폼은 기업금융 확대를 위한 농협은행 임베디드금융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이사,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과 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출입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수출입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물류 세미나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의 수출입 과정 전반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해 DHL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환율 우대 및 운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및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대표이사 심진섭 DBCSI ▲대표이사 박순만 DBCAS ▲대표이사 임성훈 DBCNS ▲대표이사 박권일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하나더넥스트 을지로 라운지에서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및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의 치매관리사업 노하우가 바탕이 된 이번 협약은 시니어를 위한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과 치매 단계별 금융지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 금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 ▲치매환자 및 가족의 금융업무‧자산관리 지원 ▲치매관련 업무 역량 강화 및 종사자 간 상호이해를 위한 교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협업 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는 ▲기억친구 리더 양성과정 운영 ▲인지 건강‧금융보호 프로그램 공동기획 ▲영업점‧라운지 기반 치매안심 금융상담 ▲의료‧복지기관 연계 캠페인 등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하나은행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가정을 위한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한돈구이 브랜드 고반식당이 점주의 그릴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그릴마스터 인증제도’를 신설하고,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고반식당 블랙 마포본점에서 첫 필기·실기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제도는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관리 체계이자, 예비창업자에게는 “그릴링 경험이 없어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반식당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첫 인증 테스트는 전국 가맹점 점주들을 대상으로 고반식당이 제시하는 표준 그릴링 기술과 지식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진행됐다. 실기 심사에는 고반식당 그릴링 교육 책임자는 물론, 한국외식업중앙회 심사위원단, 워커힐 호텔 조성현 조리장, 대림대학교 조리학과 이필우 교수 등 외식업계·호텔업계·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모든 참가자는 실기와 함께 필기시험에도 응시해 브랜드가 요구하는 이론 및 기술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실기 평가는 고반식당이 정립한 ‘완성도 높은 그릴링’ 기준에 따라 이뤄졌으며, 핵심 평가 항목은 ▲부위별 최적 풍미를 위
[FETV=장명희 기자] 유치~초2 전문 교육 브랜드 아소비가 재원생 학부모 766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문해력 학습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문해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자녀의 문해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지’를 묻는 말에 56%가 ‘매우 필요하다’, 43%가 ‘필요하다’고 답하며, 문해력 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공감대가 확인됐다. 문해력 향상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는 ‘적절한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되지 않음(33%)’이 가장 높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어휘력 부족(26%)’ ▲’스마트폰·패드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많음(25%)’ ▲’긴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하고 쉽게 포기함(16%)’ 순으로 나타났다. 문해력 학습을 시작하기 적절한 시기에 대한 응답으로는 ‘유치(48%)’가 가장 많았고 ‘예비 초등(40%)’이 뒤를 이으며, 학부모들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문해력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아소비 프로그램을 통한 문해력 향상 경험에 대해 응답자의 94%가 ‘향상되었다’고 답했으며, 재원 기간이 3개월 이상인 476명을 기준으로
[편집자 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다수의 게임사들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FETV는 각 게임사들이 예고했던 변화의 방향성과 함께 올해 출시된 신작들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 역량 강화의 첫 발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딛고 있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는 초반 서버 불안정과 과금 논란 등 운영이슈가 있었지만 개발진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우려를 빠르게 해소하며 현재까지 견조한 매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체 IP와 퍼블리싱 투트랙…종합 게임사 비전 구체화 드림에이지는 출범 당시 음악·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하되 단일 영역에 머물지 않는 종합 게임사로의 확장을 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상 속에서 게임을 핵심 축으로 삼고 팬덤·공연·스토리텔링 경험을 게임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일상을 장기적으로 점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드림에이지는 개발과 퍼블리싱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축했다. BT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