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변] 이번 시간에는 성범죄만의 특징에 대하여 다루어 보았습니다. 고소인, 피고소인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진술의 일관성 만으로도 유무죄가 인정된다 *최초 진술이 알파이자 오메가 *고소장이 접수되기 전 주의사항
[시맘키친] 달콤하고 부드러운 영양간식 수플레. 한 껍질 속에서도 제각각이었던 계란 흰자와 노른자가 서로 헤어져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나 하나가 되는 과정을 동화처럼 재밌게 꾸며봤습니다. 오랫만에 만들었는데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권혁진=음식연구가] 호두깻잎소스 단호박뇨키 마크로비오틱에서 단호박을 재료로 하는 두 번째는 호두깻잎소스 단호박뇨키입니다. 뇨끼는 일종의 파스타를 말합니다. 호두깻잎소스 단호박뇨끼 기본재료 : 단호박 1/4개(약 300g), 우리밀 밀가루 1/2컵(약 60g), 소금 1/3작은술, 호두깻잎소스[호두 80g, 깻잎 30g, 된장 1/4작은술, 두유 2/3컵, 호두유(or 현미유) 2큰술], 소금 조금 1. 단호박은 반으로 갈라 껍질을 벗기지 않고 속의 씨만 긁은 다음 2cm 크기로 숭덩숭덩 썰어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찜통에서 부드럽게 익힌다. 2. 1의 단호박이 뜨거울 때 홍두깨로 으깨어 소금과 우리밀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손으로 반죽을 한다. 너무 오래 반죽하면 질겨지므로 한 덩어리로 뭉쳐지는 정도로만 반죽한다. 3. 2를 조금씩 떼어 손으로 동글납작하게 단호박 경단을 빚는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소금을 조금 넣어 팔팔 끓으면 3의 단호박 경단을 넣어 5분 정도 삶은 다음 체에 건진다. 이때 삶은 물은 남겨둔다. 5. 호두깻잎소스의 재료를 커터에 곱게 간 다음 4의 삶은 물 3~4큰술을 섞어
[시맘키친] 조리방법에 따라 아삭하거나 쫀득한 연근. 연근, 꽈리고추, 아몬드를 함께 볶으니 아삭한 맛과 함께 비주얼이 좋은 훌륭한 밑반찬이 나오네요. 고혈압 예방, 피부 건강,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제철 연근 많이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이변변] 성범죄 상담은 경기남부성범죄연구센터 비밀상담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knresearch.com/
[시맘키친] 한창 제철인 굴로 만든 굴버섯수프를 식감좋은 당근라페와 함께 먹으니 맛의 조합이 환상적이네요. 당근 라페는 외국 샐러드이지만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아 눈 건강에 좋은 당근을 수시로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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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음식연구가] 단호박두유 포타주 마크로비오틱에서 곡물류는 가능한 깍지 않은 현미를 권장하고, 엽채류는 줄기나 뿌리까지 잘 활용해서 먹고, 근채류는 깨끗이 씻어 껍질과 잎을 버리지 않고 모두 먹습니다. 생선의 경우는 작은 생선을 통째로 먹고, 반대로 말하면 통째로 먹을 수 없는 동물이나 생선은 가급적 피합니다. 마크로비오틱 실천의 기본은 ‘食’이라네요. 동물성 식품, 특히 육고기는 거의 먹지 않고 무농약이나 자연농법으로 기른 곡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식사. 채소는 원칙적으로 그곳 사람들이 사는 곳의 토지와 그 계절에 수확하는 것을 중심으로 먹는다네요. 마크로비오틱에서는 단호박을 재료로 어떤 음식이 있는지 살펴보자고 합니다. 먼저 단호박두유 포타주. 포타주는 진한 수프를 말하고요. 단호박두유 포타주 기본재료 : 단호박 1/4개, 두유(무가당) 2컵, 양파 1/4개, 식물성유 1큰술, 호박씨 1큰술, 소금 조금 1. 양파는 채를 썰어 식물성유를 두른 냄비에서 숨이 죽도록 볶는다. 2. 단호박 속을 파내고 푹 찐 다음 두유 1컵, 1의 양파와 함께 곱게 간다. 3. 호박씨는 마른 팬에서
[시맘키친] 와인이 어울리는 계절에 애피타이저나 와인 플래터에 잘 어울리는 이태리 생 햄 포로슈터를 오픈 샌드위치에 활용해 봤습니다. 빵에 바를 크림 치즈에 바질페스토를 넣고 섞으니 따로따로 두번 바를 필요가 없더군요. 모양을 위해 어린잎 채소와 사과를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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