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맘키친] 와인이 어울리는 계절에 애피타이저나 와인 플래터에 잘 어울리는 이태리 생 햄 포로슈터를 오픈 샌드위치에 활용해 봤습니다. 빵에 바를 크림 치즈에 바질페스토를 넣고 섞으니 따로따로 두번 바를 필요가 없더군요. 모양을 위해 어린잎 채소와 사과를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시맘키친] 와인이 어울리는 계절에 애피타이저나 와인 플래터에 잘 어울리는 이태리 생 햄 포로슈터를 오픈 샌드위치에 활용해 봤습니다. 빵에 바를 크림 치즈에 바질페스토를 넣고 섞으니 따로따로 두번 바를 필요가 없더군요. 모양을 위해 어린잎 채소와 사과를 함께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