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플래그십 매장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공간 경험을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가로 20m, 세로 28m 규모로 구성됐다. 우주 공간 속 행성에 벚꽃나무가 등장하고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을 연출한다. LG전자는 해당 콘텐츠를 4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6시부터 오후10시까지다.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와 기술 체험존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LG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플래그십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 플래그십 D5는 브랜드 비전과 기술을 집약한 오프라인 매장이다. 1층부터 5층까지 고객 맞이 공간과 제품 체험 공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해당 매장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