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 중 하나인 현대해상이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현대해상은 12일부터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디지털·데이터 분석 ▲정보기술(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 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현대해상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내년 1월 1일자로 입사하게 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현대해상의 미래를 열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1000만원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억4200만원, 여성이 8000만원이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이 오는 2030년까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실행 계획을 담은 새 로드맵을 수립했다. 친환경, 친사회 등 ESG 투자 비중을 2배 이상 확대하는 한편, ESG 연계 금융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10일 2025년 3분기 지속가능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30 ESG 경영 전략 및 로드맵 2.0’을 의결했다. 이번 로드맵은 2022년 6월 첫 번째 로드맵을 마련한 이후 약 3년만에 수립한 새 중장기 로드맵이다. 새 로드맵은 기존 로드맵 실행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ESG 경영 전략과 실행 계획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은 그동안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라이프(Green Life) 2030’이라는 ESG 전략 목표 아래 ▲환경 보호와 친환경 경영 내재화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경영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3대 전략 방향에 따른 과제를 추진해왔다. 특히 2030년까지 친환경, 친사회 등 ESG 투자 비중을 2%에서 5%로 2배 이상 확대하고, 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분야별 ESG 투자액은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히크만 카테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주머니다.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해 히크만 주머니를 전달한 이승희 흥국생명 인사팀장(왼쪽)이 이나연 백혈병어린이재단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1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를 공동 개발하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오른쪽)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보험개발원은 지난 10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이동용 승합차를 기부했다. 기부 차량은 복지관의 재활 서비스와 단체 이동, 외부 프로그램 참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 행사에 참석한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험개발원]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 스마트사운드와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생명은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를 통해 스마트청진기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김기동 농협생명 부사장(왼쪽 두 번째)과 이만찬 스마트사운드 대표(세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 산하 재단법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157명의 청소년이 참가했으며, 130건의 우수 봉사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재단 이사장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왼쪽 첫 번째)이 환경부 장관상, 금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대학생 멘토 등 150여명이 참가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하고,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 각자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라이프솔루션 파트너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1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진행된 AI 비전 및 성과 공유 행사 ‘AI 데이즈(DAYS) 2025’에 참석해 “한화생명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AI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으로,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형 금융과 생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AI 혁신을 위한 3대 전략 방향으로 ▲보험 본업 중심 AI 서비스 혁신 ▲금융을 넘어 생활 전반에 가치를 더하는 서비스 개발 ▲임직원 AI 이해도 및 활용 능력 제고를 제시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초 AI 기반 실시간 고객 응대 시스템을 갖춘 ‘AI컨택센터(CC)’를 개소했으며, 보험설계사의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능형 상담 훈련 시스템 ‘AI 세일즈 트레이닝 솔루션(STS)’을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 후 공식 도입될 예정인 ‘AI 번역 서비스’와 ‘가입 설계 AI 에이전트(Agent)’가 소개됐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화생명이 현지 공동투자 펀드를 설립한다. 보험영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톱(Top)5’ 보험사 도약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익 구조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지난 1일 사원총회를 개최해 공동투자 펀드 설립 안건을 의결했다. 정확한 펀드 설립 시기와 공동투자 참여사, 투자 대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공동투자 펀드 설립은 보험영업 중심의 수익 구조 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펀드 운용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법인은 이 같은 방안의 일환으로 앞선 2021년 디지털 솔루션 전문 자회사 한화금융기술(Hanwha Financial Technology Company)을 설립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국내 생보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베트남법인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747억원으로 전년 동기 706억원에 비해 41억원(5.8%) 증가했다. 베트남법인은 지난 2023년 상반기 법인 설립 15년만에 누적 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