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25년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트루컴퍼니’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무를 신설하는 등 총 45명의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장애인 고용컨설팅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오른쪽)가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