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경영실적 악화에 따라 올해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한 현대해상이 자사주를 활용한 주식 성과급 제도를 도입한다. 현대해상은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자기주식 총 1098만5500주(12.29%) 중 268만2000주(3%)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보유하고, 나머지 830만3500주(9.29%)는 ‘상법’ 개정안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 환원을 위해 소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현대해상은 보유 자기주식 3%를 활용해 주식 기반 임직원 보상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해당 자기주식은 임직원 보상 목적이 달성되는 2036년 3월까지 10년간 보유하며 처분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해상은 지난해 경영실적 악화에 따라 올해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해상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5611억원으로 전년 1조307억원에 비해 4696억원(45.6%) 감소했다. 현대해상은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보유 자기주식은 단기적으로 임직원 동기 부여 제고와 우수 인재 확보 등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하
[편집자주]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이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미래에셋생명과 대형사 중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조직 확대와 이익 창출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선도한 두 생명보험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조직과 실적 현황을 총 2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은 보험설계사 군단 4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최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설계사 증원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선 결과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2년 연속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의 자회사형 GA 기업공개(IPO)에 나설지 주목된다. 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그룹 등 4개 자회사형 GA의 지난해 12월 말 설계사 수는 총 3만6923명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2021년 4월 대형 생보사 중 최초로 제판분
▲이건옥씨 별세,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전 보험개발원 부원장)씨 모친상 = 3일, 서울 여의도성모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3779-1526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5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요 건강보험 상품을 개정 출시했다. 하나손보는 ‘하나더퍼스트 더건강 (간편)보험’, ‘하나더퍼스트 5N5 건강보험’, ‘하나더퍼스트 3N5 간편건강보험’을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보험 상품 개정은 오는 4월 5세대 실손보험 도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료 중심의 실질적 보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질병과 상해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통합 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상해 통합 치료비 담보의 경우 검사, 수술, 치료, 재활을 포함해 업계 최다 수준인 33개 항목을 보장한다. 통합 치료비 담보는 모든 과정을 정액 방식으로 보장하며, 비갱신형 가입 시 보험료 인상 부담 없이 안정적인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하나손보는 업계 유일의 순환계질환 수술 동반 입원일당 담보도 선보였다. 종합병원 입원 시 최장 180일까지 보장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실손보험 제도 변화에 대응해 고객들이 치료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경쟁력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FETV=장기영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남 사장은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을 지목했다. 남 사장(가운데)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하나생명]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KB라이프 해외봉사단 15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보험설계사와 고객 자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희망학교에서 시설 보수, 벽화 조성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정문철 KB라이프 사장 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첫 번째)이 봉사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봄편으로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을 게시했다. 이번 문안은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것을 환기해준다. 이를 통해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화문글판 봄편은 오는 5월 말까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와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국내 여성 암 발병률 1위 유방암 재진단을 최대 5회까지 보장하는 ‘다섯번 받는 유방암 진단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특약은 유방암 최초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재진단 시 매회 1000만원씩 최대 5회에 걸쳐 총 5000만원을 지급한다. 특약은 ‘다사랑 통합보험’, ‘다사랑 3·10·5 간편건강보험’, ‘오튼튼 5·10·5 건강보험’, ‘3·10·5·5 고당플러스 건강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유방암은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재발이나 추가 치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기존 일회성 진단비 중심 보장에서 벗어나 반복 진단과 수술까지 고려한 보장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을 비롯한 삼성 금융사들이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는 금융권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참가 분야는 ▲공통과제(‘모니모’에서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 ▲개별과제(인공지능·핀테크·로보틱스·모빌리티·헬스케어) ▲자유주제(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나뉜다.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은 5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과 사업모델을 검증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각 금융사별로 최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10월 최종 발표회에서 시상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하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DB손보는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등을 통해 실생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