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3.8℃
  • 흐림서울 3.1℃
  • 구름많음대전 4.0℃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8.0℃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9.5℃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 개최…혁신 스타트업 발굴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을 비롯한 삼성 금융사들이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는 금융권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참가 분야는 ▲공통과제(‘모니모’에서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 ▲개별과제(인공지능·핀테크·로보틱스·모빌리티·헬스케어) ▲자유주제(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나뉜다.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은 5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과 사업모델을 검증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각 금융사별로 최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10월 최종 발표회에서 시상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하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서울 소재 기업에는 각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도 준다.

 

이와 함께 삼성 금융사와의 사업 협력, 삼성벤처투자의 지분 투자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삼성 금융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이 가진 유연함과 혁신 DNA는 삼성금융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미래 금융으로 함께 나아갈 혁신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