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돌그룹 오투알 김재근 교통사고로 사망 소식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재근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이 운전하던 차량이 화물차와 충돌하면서 사망했다. 김재근에게는 6살 난 아들이 있고, 그는 3년 전 아내를 사별해 떠나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김재근은 지난 1999년 아이돌그룹 오투알로 데뷔했으나, 특별한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팀이 해체하는 비운을 맛봤다. 현재 한 예능프로그램 스태프로 활동해왔다. 김재근 교통사고로 사망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남겨진 아이에 대해 걱정을 하는 의견들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생이란게 참... 남겨진 아이 씩씩하게 행복한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엄마,아빠 다 돌아가시고 6세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 너무 어린 나이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세에 비극이라니 너무 이른 나이 아닌가”, “혼자 남은 아이는 어떡해”, “신은 왜이리 잔인하냐”, “아들이 어린나이에 넘 기구하네.. ㅠㅠ 무엇보다 아이가 씩씩하게 크길 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쿠! 저런 잔인한 운명에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예슬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한예슬은 앞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한예슬이 화사한 메이크업과 우아한 느낌의 드레스로 한층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여신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의료사고를 당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14일 신태용 감독이 발표한 2018 러시아월드컵 엔트리 28명 명단에 이승우가 깜짝 발탁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깜짝 발탁된 이승우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타고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면서, 센스 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겸하고 있다. 또 이승우는 자유자재로 드리블 속도를 늦췄다가 빠르게 계속 변화해가며 돌파해 나가는 타입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 능력이 좋다. 특히 앞에 공간이 비어있을 경우 무서운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플레이 자체가 창의적이라서 예측하기 힘든 킬패스를 찔러 넣는 등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기질도 꽤 보이는 편이다. 이승우는 패스의 질 자체도 굉장히 뛰어난 편으로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하는 것을 즐긴다. 슈팅 템포를 한국 공격수들과 다르게 반박자 빠르게 가져가 골기퍼의 타이밍을 속이는 능력 역시 장점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인터넷상에서 방송인 전현무의 또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와 또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또또는 올해 17살의 나이로 사람으로 치면 노인의 나이여서 예전만큼이나 건강이 좋지 않다. 전현무는 그 동안 많이 야윈 또또를 걱정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여러 검사를 받게 했고, 그 동안 신부전증에 걸려 살이 찌지 못하고 야위었다는 것을 알고 몹시 슬퍼했다. 전현무는 또또를 위해 휠체어 제작을 의뢰했고, 이런 행동이 오히려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하기도 했다. 이어 전현무는 또또와의 이별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승우가 자신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공개한 미모의 어머니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우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엄마미모실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우와 그의 어머니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어머니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라고요? 진짜 동안에 엄청난 미인이세요", "모자가 보기 좋아요", "엄마? 누나인 줄 알았다"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로즈데이’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 14일 ‘로즈데이’가 연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인 ‘로즈데이’를 맞이해 배우 박민영이 장미꽃을 들고 꽃미모를 자랑한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꽃의 화사함에 뒤지지 않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꽃과 꽃 ”, “천사인줄 알았네요”, “와우”, “당신은 정말 사랑스럽고 정말 예쁘네요”, “매일매일 예쁘세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연인과 장미꽃을 선물해 사랑을 표현하는 일종의 비공식 기념일이다. 로즈데이는 5월 14일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던 마크 휴즈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가게 안에 있던 모든 장미꽃을 바치며 고백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어 일각에서는 장미꽃 판매를 촉진하려는 일종의 상술이라는 견해도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스티븐연이 욱일기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스티븐연은 지난 11일 조 린치 감독이 인스타그램에 욱일기 디자인의 셔츠를 입은 소년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욱일기 논란에 스티븐연은 자신의 SNS에 한국어과 영어로 사과문을 올렸다. 문제는 영어로 된 사과문에서는 뉘앙스가 한국어와는 사뭇 달랐다는 데 있다. 영어로 된 글에서는 해명이나 억울함 표출에 가깝다는 점에서 또 한 번 팬들의 분노를 샀다. 스티븐연 욱일기 논란을 바라보는 네티즌들은, “미국 사람이 한국 역사를 알아야 할 의무는 없지만 하켄크로이츠와 전범기 문양이 동급인 걸 모르는 건 죄인 듯 무식이 죄” “기대하던 영화에 재 뿌리기ㅋ 무식으로 다 비껴갈 수는 없습니다 한국 돈 벌거면 한국에 대해 공부를 하던가” “실수는 할 수 있는데 이건 실수가 아니잖아? 워킹데드 때 욱일기 벨트 차고 나와서 팬들한테 얘기 들었잖아 그냥 무시한 거밖에 더되나” “비판하는 사람이 예민한 게 아니라 가만있으면 이상한 거 아닌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잖아 아픈 역사를 이런 식으로 아무 생각 없이 건드는데” “미국에서 자랐는데 몰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 가해자는 동료 여성 모델인 것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을 충격케 했다. 당초 사건이 불거졌을 때 홍대 회화과 학생회에서는 미지근한 대처로 일관했다.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서 회화과 학생회가 사건을 키우는데 일조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유다.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이 공론화된 당시부터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 충격과 함께 경찰 수사를 비롯한 형사 고발을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정작 가장 먼저 나선 학생회에서는 자체적인 탐문 후 ‘가해자를 색출하기 힘들다’라며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당시 학생회에서는 학생들을 모아 놓고 가해자가 자백하도록 유도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봤을 때 상식 밖의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사건 초기부터 홍익대 회화과 페이스북, 홍익대학교 대나무숲 등에서는 “학생회에서 앞장서서 경찰 수사를 요구하라” 등의 의견이 팽배했지만 정작 학생회가 보여준 태도는 시종일관 미지근했던 것. 결국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나서야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한 듯 뒤늦게 경찰에 고발하는 늑장 대처를 함으로써 많은 비난을 받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12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방송인 신아영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신아영의 매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장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아영은 앞서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블랙가넷’에서는 메인 매치인 ‘투자와 기부’ 게임에 출연했다. 당시 신아영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주황색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프리랜서 방송MC로 활약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누리꾼들 사이에서 조재범 코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그가 심석희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조재범 코치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심석희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심석희는 훈련량에 만족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타의 모범이 되는 대표적인 노력파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선수 심석희의 14년 은사로 알려진 조재범 코치는 올해 초 심석희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심석희는 조재범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한 후 선수단을 무단이탈, 이틀 후 다시 복귀했다. 이에 연맹 측은 “조 코치의 직무를 정지하고 박세우 연맹 경기 이사를 대표팀 코치로 대신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2일 중국언론은 조재범 코치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보도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