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정경철 기자] 3년 만에 새 주인 찾기에 나선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건설이 선정됐다.
대우건설 최대주주로 지분 50.75%를 보유한 KDB인베스트먼트는 5일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흥 컨소시엄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중흥건설은 경쟁자인 스카이레이크-DS네트웍스-IPM 컨소시엄을 제치고 대우건설을 품을 기회를 잡았다.
[FETV=정경철 기자] 3년 만에 새 주인 찾기에 나선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건설이 선정됐다.
대우건설 최대주주로 지분 50.75%를 보유한 KDB인베스트먼트는 5일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흥 컨소시엄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중흥건설은 경쟁자인 스카이레이크-DS네트웍스-IPM 컨소시엄을 제치고 대우건설을 품을 기회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