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이하 린드먼아시아)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투자성과 제고와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를 통한 주주가치 지속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린드먼아시아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 지난해 이익배당금은 31억2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억원 대비 약 212.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104.5%이다. 회사는 향후에도 실적에 연동한 배당을 통해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다.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운영 전략도 포함됐다. 린드먼아시아는 신규 펀드 결성을 위해 기관투자자와의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린드먼아시아는 'LINDEMAN VALUEUP HUB CO. LIMITED'를 신규 설립해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기초 1개사에서 기말 2개사로 증가했다.
린드먼아시아는 2006년 설립된 벤처캐피탈(VC)로 2018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린드먼아시아가 운영 중인 투자조합 및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는 총 10개로 운용자산(AUM) 규모는 9578억원이다. 회사는 창업 초기 투자보다 확장 단계에 있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목적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