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 백화점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열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트레킹 용품을 앞세워 봄맞이 쇼핑에 나선 고객들을 공략한다. 신세계 단독으로 특별한 경험의 기회까지 선사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피엘라벤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한라산과 제주올레길 등 58km를 걷는 2박 3일간의 여정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7개국에서 펼쳐지며 초보자부터 숙련 트레커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전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지난 3월 예약 사이트 오픈 5분 만에 전체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은 해당 행사에 신세계백화점은 피엘라벤과 협업해 매진된 행사의 참여권 12석을 단독으로 추가 증정한다. 5월 강원도 정선에서 1박 2일로 펼쳐지는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도 17석을 추가로 확보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에서도 5월에 열리는 브랜드 트레킹 행사 참여권 20석을 신세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참여권은 10일~19일까지신세계백화점 공식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피엘라벤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 매장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추첨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4월을 맞아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스포츠 브랜드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4층으로 아디다스 메가스토어가이동해 확장 오픈하고 8층에는아크테릭스·푸마·배럴·시에라디자인이새롭게 문을 열어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으로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을 통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함께 브랜드 트레킹 행사에서 자연을 걷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을 넘어 오직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