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 12월 10일 2개 층에 걸쳐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강남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상권 특성에 맞게 기획해 백화점 외부에 선보이는 첫번째 사례로 장보기에 초점을 둔 기존 식품관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관 ‘트웰브’는 청담 상권의 주요 고객층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그들의 선호도가 높은 ‘웰니스 푸드’로 가득 채웠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인삼, 마카, 햄프시드, 케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즉석에서 갈아 만든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트웰브 원더바’라고 할 수 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관 ‘트웰브’를 비롯해 ‘트웰브 원더바’,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의 문을 열어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행사에 나섰다.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우선 과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을 정상가 20980원에서 8천원 할인한 12980원에 판매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도 돌밭에서 재배한 감귤이다. 배수가 잘되어 평균 12브릭스 이상으로 단맛이 진하고 과육도 탱글해 이마트 전체 감귤 매출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정상가 16980원에서 7천원 할인한 9980원에, ‘칠레산 체리’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천원 할인한다. 채소로는 제주 세척당근과 흙당근를 각각 20% 할인한 2384원, 2784원에, 양상추는 30% 할인한 1736원에 하우스 햇 감자는 1천원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 양배추를 얇게 손질하고 흰색과 보라색의 색감을 살린 ‘눈꽃 샐러드 2종’은 3480원에서 1천5백원 할인한 1980원이다. 구이용, 국거리, 찌개, 보쌈 등에 알맞은 다양한 육류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알뜰하게 구매할 수
[FETV=김선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한 15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 2025년에는 제약 부문과 신약 부문 모두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적 접근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연구개발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았다. 제약 부문에서는 핵심 품목들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3년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영역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로 사업 전반의 시너지가 확대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2023년 12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해 연매출 238억원을 달성하며 회사 성장을 이끄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바이오탑 매출이 3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탈모치료제 제품군도 특화 시장에서의 경쟁
[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순수 위탁개발생산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공장 램프업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긍정적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1조599억원, 영업이익은 7478억원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과 더불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미국 록빌 공장 인수,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삼성 오가노이드' 론칭, 5공장 준공 등 주요 투자를 계획대로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분기 매출 1조28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6억원 증가했다. 1~4공장 풀가동 지속에 따라 제품 생산량이 증가한 결과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에도 순수 CDMO를
[FETV=김선호 기자] 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 만두’의 신제품 X.O. 만두 ‘교자 동파육’, ‘딤섬 고기창펀’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는 가운데 오뚜기는 중식 대표 메뉴를 활용한 프리미엄 만두 신제품을 선보였다. X.O. 만두 시리즈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중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X.O. 딤섬 고기창펀’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게 늘어나는 창펀 피에 100% 국산 돼지고기를 가득 채워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기와 창펀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특제 간장소스를 더해 조화로운 감칠맛을 완성했다. ‘X.O. 교자 동파육’ 역시 듬뿍 들어간 100% 국산 돼지고기에 짭쪼름한 양념을 더해 대표적인 중식 요리인 동파육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점 수준의 딤섬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X.O. 만두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중식 대표 메뉴인 동파육과 창펀을 만두로 재해석해 집에서도 색
[FETV=김선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영화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객 미식 경험 확장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월 4일 개봉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급식 이용객들을 위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오피스 및 아파트 등 10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총 510명으로 점포별로 수량은 상이하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
[FETV=김선호 기자]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로 우뚝 선 ‘새로’가 출시 3년여만에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의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리뉴얼을 결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를 음용하는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본질적 콘셉트는 유지하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한다는 점을 리뉴얼의 방향으로 삼았다.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아미노산 5종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동시에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춘다. ‘새로’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뀐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하여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변경하여 구미호의 역동적이고 신묘한 모습을 새롭게 담아냈다. ‘새로’만의 개성이 담긴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 첫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1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스피커스’는 교촌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뜻하는 ‘스피커’를 결합한 명칭으로 ‘우리를 표현하라’는 슬로건 아래 교촌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브랜드 팬덤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 첫 기수인 이번 11기는 미션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참가자 혜택을 강화해 MZ 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밀도 있게 넓혀갈 계획이다. 모집은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2030 세대 및 대학생 6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2월 10일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2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교촌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1기는 블로그 미션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해진 콘텐츠 형식을 활용해 교촌의 브랜드 스토리를 자신만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색다르게 표현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혜택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세안 시 피부 장벽 손상은 줄이고 세정력을 높인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밀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저자극 밀크 제형인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밀크'는 독자적인 '선택적 세정 포뮬러'로 오일급 세정력을 구현했다. 민감 피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세정력은 오일급으로 높이고 피부 장벽 지질은 보호해 클렌징 중 발생하는 장벽 손상을 완화했다. 이번 제품은 피부 장벽 침투율을 기존 자사 오일 대비 4배 낮춰 장벽 손상을 줄였다. 또한 판테놀·베타인·더마온 등 3종 장벽 보호 성분을 함유해 사용할수록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미끈거림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베이스 메이크업 99% 세정 효과를 입증했으며 4주 사용 시 손상된 장벽이 127% 회복되는 결과도 얻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그리고 인체 안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할 수 있는 눈가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밀크' 출시와 함께 데일리 세안을 위한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아토베리어365 포밍 클렌저'도
[FETV=김선호 기자] 모두투어는 첫 ‘일본 런투어’ 상품으로 2~3월 시마네현·돗토리현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춘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가 증가하며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회 접수와 엔트리 확보, 현지 이동 등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올인원 런투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숙박을 비롯해 대회 참가 대행 접수와 엔트리 확보, 대회장 왕복 송영, 현지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참가자가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러닝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대도시를 벗어나 사구와 해안 풍경, 고즈넉한 신사와 온천 마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에서 달리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제공하며 러닝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세분화해 운영한다. 하프·10km 코스로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026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2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외에도 연애·인연의 성지로 알려진 ‘이즈모타이샤’를 비롯해 돗토리 사구, 하나카이로, 미즈키 시게루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