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제노레이가 1일 주당 50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1.1%이며 배당금총액은 6억3658만89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며 배당금은 이달 2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금총액은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1455만3844주에서 자기주식 182만2066주를 제외한 1273만1778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배당 재원은 지난해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자본준비금에서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 75억8000만원의 일부다.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배당금은 개인주주의 경우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며 법인주주는 내국법인이 보유한 주식의 장부가액을 한도로 법인세법상 익금불산입이 적용된다.
보통주식 시가배당률은 코스닥 공시규정 시행세칙에 의거해 배당기준일 2매매거래일 전일부터 과거 1주일간인 2026년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종가 산술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됐다.
한편, 제노레이는 당사는 병원 및 치과와 같은 의료 환경에서 환자를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각종 X-ray 영상 진단 장비를 연구 개발하고 제조해 판매한다. 주요 사업 부문에는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칼 사업 부문과 치과를 대상으로 하는 덴탈 사업 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디칼과 덴탈 부문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