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한화시스템이 27일 방위사업청과 군위성통신체계 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866억1002만7983원 규모다. 한화시스템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인 2조8036억8605만8274원 대비 3.09%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작돼 2031년 3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대금 지급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의거해 이뤄진다. 공시에 명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며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 금액과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분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개발, 생산 및 판매, MRO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방산사업과 기업의 전산시스템을 구축, 유지보수 등 서비스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방산기술과 ICT 기술 적용을 통한 미국 함정시장 진입 및 글로벌 수출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 소재 Hanwha Philly Shipyard Inc.를 주요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