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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약


자생한방병원, 아이들 척추 지킨다…3000만원 지원

초록우산과 협력…지역아동센터 600여명 대상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칭·근력 운동 지원…척추 건강 관리 체계 구축

[FETV=이건우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 관리 지원을 통해 성장기 건강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6일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에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9월까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개소, 약 6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척추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인바디 측정 및 신장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척추 건강 체조와 놀이형 운동을 병행해 아동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생의료재단은 2011년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25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혜 아동은 4242명에 달한다.

 

재단은 이 외에도 장학금 지원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아이들의 척추 건강 증진과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