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네오위즈가 22만357주를 소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소각예정금액만 59억9980만원 규모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예정금액 산정 기준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이다.
네오위즈는 앞서 이번달 6일부터 19일까지 자사주 22만357주를 취득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보통주와 같은 규모다.
지난달에는 현금 배당 내용을 공시하기도 했다. 보통주 1주당 303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배당금 총액은 59억8553만원 수준이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네오위즈의 영업이익은 600억원, 당기순이익은 45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영업이익 329억원, 당기순손실 70억원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82.2%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