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피에스텍이 23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 56만8500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59억1240만원이다. 이번 소각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3월 20일 KRX 종가(1만400원)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 예정일은 4월 6일로 정해졌으나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피에스텍 측은 이번 주식 소각에 대해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근거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에스텍은 주요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성을 위해 단순 가공 및 도장 공정은 외주를 활용하고 있다. 정밀 가공 ·조립 등 핵심 기술 공정은 직접 수행해 품질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