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 레드베터가 글로벌 럭셔리 골프 여행 전문기업 골프 트레블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골프 코칭과 여행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GOLFZON Leadbetter Adventures)’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존 레드베터는 연습장 중심의 코칭을 넘어, 세계적인 골프 대회 현장과 명문 코스에서 레드베터 인증 코치가 동행하는 실전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과학·멘탈·실전 경험을 통합한 레드베터의 코칭 철학을 글로벌 골프 여행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트레블러는 영국 기반 럭셔리 골프 여행 기업으로, 2026 솔하임컵과 2027 라이더컵 공식 인증 제공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인트 앤드류스 등 주요 골프 명문 코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는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독점 방식으로 진행되며, 명문 코스 라운드와 대회 관람, 현지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 레드베터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와 골프 트레블러의 여행 기획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벤 리치스 골프존 레드베터 CEO는 “코칭이 연습장을 넘어 실제 골프 현장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도”라며 “골퍼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레드베터 코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의 첫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목적지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